- 최신 마케팅 뉴스 _ 마케팅의 선두주자가 되는 방법 _ 170407
- 행복한 중개업 / 2017.04.07
#1.
네이버, 검색엔진 강화 나선 이유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말부터 네이버 검색 '웹문서' 탭에서 노출되는 결과값 재구성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그동안 '웹문서' 검색 결과에서는 각종 사이트에서 검색어가 포함된 글이 질서 없이 노출됐으며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주제와 동떨어진 게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검색결과를 웹사이트와 문서의 주제,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해 해당 주제에 맞게 검색 결과를 재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qlCoHc
#2.
월 4만원 '유튜브 라이브TV', 미국서 서비스 시작
한 달에 4만원을 내면 최대 6명의 사용자가 계정을 공유할 수 있으며 동시시청은 3대의 기기까지만 가능합니다. 1개월 무료 평가판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자는 원할 때마다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매력은 '무제한 DVR' 기능인데 이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만큼 유튜브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0vn1yW
#3.
마케팅 이해력 평가시험 'MSAT' 나온다
한국경제신문사와 금융교육 전문기업인 유비온은 취업 희망자와 기업의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마케팅 이해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엠샛(MSAT: Management Sense & Thinking)’을 개발, 이달부터 운영합니다. 마케팅 분야에 특화된 시험은 MSAT이 국내 처음입니다. 이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으면 마케팅 인재를 찾는 기업들에 그만큼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yXrEej
#4.
치부 드러난 'O2O' 시장, 마케팅보다 질적 성장이 필요
O2O 업계의 분위기가 무겁습니다. 잇단 악재로 부정적인 기사가 끊이지 않으며 많은 회사들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후발 앱이라도 외부 자본 투자를 받아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면 따라잡기 힘들 만큼 선점효과가 커지기 때문에 연간 100억이 넘는 마케팅비용도 감내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투자에만 신경을 쓰고 고객 정보 보호에 소홀해져 해킹 사태와 같은 최고의 악재가 발생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이야기 했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O8l6ai
#5.
페이스북, ‘리벤지 포르노’ 확산 막는다
페이스북은 당사자 동의 없이 누드 사진 등을 페이스북 등에 공유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공유 절차를 보다 엄격하게 하려 한다고 <월스트리트 저널> 등 외신이 이날 보도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해 문제의 이미지 재공유를 막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유 차단은 페이스북뿐 아니라 메신저와 인스타그램에도 해당됩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oRqT6n
#6.
‘중국인 없는 한국’ 마케팅 통했다…외래 관광객 증가
‘중국인 없는 한국’ 마케팅이 정말 효과가 있었던 것일까? 사드 문제로 인해 중국의 단체여행 금지이후 한국을 찾는 외래 관광객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원인으로는 이를 대체하기 위해 베트남 한국문화관광 대전을 시작으로 다변화를 시도 했다는 점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추후 8개 도시에서 버스 또는 지하철 래핑 광고를 실시해 한국관광지와 관광상품, 국적항공사 취항 정보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nEz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