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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비 마케팅 핫! 뉴스 - 시장을 앞서가는 노하우 _ 170405
  • 행복한 중개업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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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마케팅 시장, 정확한 목표설정이 필요”

PC가 상용화되고 2010년 무렵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2000년대 초, 감에 의지한 마케팅 에서 측정이 가능한 영역으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크리테오 장성우 이사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적은 자본으로 높은 효과를 낳는 것처럼 보이고, 모든 마케팅의 해답처럼 보일 수 있지만 목표 설정이 없다면 길을 잃기 쉽다고 운영 목적에 따라 정확한 목적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고 이야기했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724aIH

 

#2.

SNS 뉴스, ‘언론사’보다 ‘공유자’ 보고 신뢰

이번 조사는 미국 신문협회 산하 연구 기관인 아메리칸 보도 연구소(API)와 AP 통신 NORC 공공 홍보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해 지난달 말 공개됐는데 뉴스 기사의 신뢰도를 평가함에 있어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누가 만든 것인가’(언론사 브랜드)보다 ‘누가 공유했는가’(게시물 공유자 영향력)로 판단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8eTJo

 

#3. 

이색 마케팅으로 부활 나선 아모레 '에뛰드'…남은 과제는?

일명 ‘공주님 콘셉트’로 이름을 알렸던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에뛰드가 김숙, 마동석 등 이례적인 모델을 내세우고 제품 디자인을 변경하는 등 과감한 변신으로 부활에 나섰습니다. 변화와 함께 2014년부터 급격히 곤두박질치던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각각 23%, 1153% 증가하며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한 업계 관계자는 기존 콘셉트를 대체할 뚜렷한 정체성이 없고 “‘LIfe is sweet(라이프 이즈 스위트)’라는 에뛰드의 새 브랜드 슬로건은 다소 추상적”이라고 평했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S1DjkA

 

#4.

NHN엔터, 페이코 독립법인 출범…광고사업 확대

NHN엔터테인먼트가 간편결제 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물적분할해 지난 1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독립법인 'NHN페이코'는 앞으로 간편결제 사업을 확장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타겟팅 광고사업을 본격화시켜 올해 수익모델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정 신임대표는 "소비·금융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시장에 귀 기울이고 결제사업과 연동된 광고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수익화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D4zWi9

 

#5.

스타벅스, 커피시장 포화 속 이유있는 독주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이 포화에 달했다는 분석에도 스타벅스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피전문점 시장이 '양극화'됐다는 분석까지 나올 정도로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2,3위 커피전문점들과 큰 격차를 벌리고 있는데 이러한 성장 비결에는 이석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의 IT 운영 혁신과 디지털 마케팅이 빛을 발했다는 분석입니다. 새로운 메뉴와 디자인 상품 개발, 업계 최초의 선불식 충전카드 등 철저한 현지화를 성장비결로 꼽았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WqDH0K

 

 

#6.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조사…“1위 11번가·2위 G마켓·3위 티몬”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11번가 2위 G마켓 3위 티몬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7개 오픈마켓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오픈마켓은 그동안 이벤트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했었는데, 최근 11번가는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추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개인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NN6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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