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비 마케팅 핫! 뉴스 - 시장을 앞서가는 노하우 _ 170324
- 행복한 중개업 / 2017.03.24
#1.
페이스북, PC서도 개인방송 가능해졌다… 트위치-유튜브와 '맞불'
IT전문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그동안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만 가능했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데스크탑과 랩탑에서도 가능하게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컴퓨터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를 모든 사용자에게 개방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더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유도하고 있고 PC 동영상 스트리밍까지 확대하면서 향후 유튜브나 트위치 등 스트리밍 서비스들과의 경쟁이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6Yxjwz
#2.
삶 파고든 '들리지 않는 소리'…결제·광고·카페까지 점령
‘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가 우리 삶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광고·영화를 시청하거나 결제하는 과정에서 사업자가 넣어놓은 ‘잡음’을 들을 수 없지만, 스마트폰은 음파를 인식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음파 기술은 극장 광고나 홈쇼핑 채널 등 광고성 플랫폼뿐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에 접목되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8fp4jy
#3.
인스타그램, 활동 광고주 100만 돌파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광고를 집행하는 전 세계 활동 광고주의 수가 100만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이 활동 광고주 50만을 발표한 이후 6개월 만에 두 배가 늘어난 것입니다.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사용자의 80%가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비즈니스 프로필을 팔로잉하고 있고 많은 사용자 참여로 마케팅 효과가 높으며, 특히 중소기업이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JANv1
#4.
네이버, 가짜뉴스 막기 위해 팩트체크 코너 만든다
네이버가 대통령 선거 시즌을 맞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짜뉴스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팩트체크 코너를 마련합니다. 서울대 언론정보 연구소가 준비 중인 팩트 체크 서비스를 네이버 사이트를 통해 보여준다는 계획인데 선거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대선 특집 페이지를 운영하는 동시에 매체에서 검증한 '팩트체크' 콘텐츠도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8u6KG1
#5.
제주관광공사, 성과없는 일본 마케팅 헛돈만 '잔뜩'
네이버는 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공정하게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 대선 관련 기사배열 원칙을 수립하고 외부 검증 방향성을 공개했다고 알렸습니다. 대선 기사배열 대원칙은 ▲공정성 ▲정확성 ▲독립성이며 네이버는 21일 오픈하는 대선 특집 페이지 안에 세부적인 운영방침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선거 기간 동안 진행된 기사 배열 모니터링 및 연구 분석 결과를 담은 백서도 선거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발간합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jJIiL
#6.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광고, 제구실할까?
마케터들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같은 몰입형 기술에 주목하고 있지만 이 기술을 활용한 광고를 구매해야 할 경우 대다수는 이에 미온적입니다. 이용할 만한 이용자 규모가 적다는 것과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기에는 시장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관계자는 이 기술과 관련한 단말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해 몇 년 후 마케팅 채널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Yn8mt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