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급부족! 정책발표 영향! 요약정리!
- 네오비 영상팀 허승범 / 2021.07.06
2. 부동산 투기 막고 약자 보호… 文정부 ‘선한 정책’ 되레 毒
“부동산 투기를 막고 세입자를 보호한다는 좋은 명분으로
추진된 부동산 정책이 되레 부메랑이 돼 매물 감소와 가격
상승을 유도했다”
전세시장
하반기도 "고공행진"…금리인상·사전청약 등 악재만 남아
"하반기 우상향 확실…안정 요인 찾을 수 없다"
자치구 중에서는 비교적 서민 아파트 비율이 높다고 알려진
노원구(124.2), 성북구(123.1), 마포구(121.3), 강서구(120.8)
등의 전세가격 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1월 이후 평균 전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9.46%가 상승한 용산구다. 동대문구(9.31%), 노원구(8.28%),
동작구(7.88%), 서초구(7.47%) 등이 뒤를 이었다.
문제는 올해 하반기 전세시장의 불안정이 지금보다 더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 시장을 안정시킬
요소를 찾기 힘들다고 지적한다.
- 전세물량 공급량 감소
- 금리 인상
- 사전청약 대기수요
* 쟁점
2021년 상반기 결산
처음부터 문제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
그런데 왜 이러한 상황으로 끌고 갔는지?
상황에 따른 시장 변화가 다가올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