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한 말
- 이희재 / 2019.07.20
친절한 말 한마디가 겨울 추위를 녹인다.
- 일본속담
친절한 말을 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보다 더 쉬운 것은 친절한 말 한 마디를 건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문을 잡아주거나, 길에 떨어지는 쓰레기를 줍는 것처럼 사소한 일일지라도 내가 행동에 누군가
감사하다고 말해 주면 내 마음도 밝아진다. 그러나 바쁘게 살라가면서 이러한 친절을 서로 주고받는 것을
깜박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 가능하면 자주 친절한 말을 건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