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차
- 조영준교수 / 2017.06.16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이 말이 던저주는 "꿈" 의미는
사람이기에..
사람으로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자
살아가는 분명한 "이유"인 것이다.
청춘은 더더욱 이 말을 새기며
살아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겠지만
노장이다 해서
꿈이 있어 무엇하겠느냐는
자조섞인 포기는
아주 무서운 "자기살인"이다.
꿈의 크기는
분명히 문제가 아니다.
꿈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진짜 무서운 "문제"인 것이다.
오늘하루쯤..
내 꿈이 무엇인가.?
깊이 잠겨보는 참 좋은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