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초창기 개업이야기 부터 세종 몽땅부동산 있었던 이야기를 듣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집중하게 되었다.

분양권 청약 과정부터 분양권 계약서 작성 방법까지 궁금 했던 내용을 알차게 알려주셨다.

분양권 계약서 작성하는시 '프리미엄, 확장비, 옵션비용, 미리납부한 금액' 등 생각해 보아야 하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정경숙 대표님께서 분양권 중개가 좋은 이유가 " 직접 집을 가서 보여 주지 않아도 계약이 된다는 아주 큰 장점 있다" 라고 해서 입주장이 더욱 더 매력적이게 느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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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처음은 있다'

정경숙 대표님의 크로징 멘트가 아직 머릿속에 맴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입주장에 뛰어 들려고 했던 나에게 큰 용기가 된다! 지금부터 네오비 마스터 과정을 통해 열심히준비하고 노력해서 정경숙대표님 처럼 멋진 공인중개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