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를 통해 알게된 경청 함준선 대표님..

대표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 정말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경청부동산 함준선 대표님을 찾아뵙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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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큰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글로나마 이제서야(?) 전하게 됩니다.

(글을 써놓고 게시판 카테고리를 이제야 찾아서 올리는 미련한 저입니다;;)

이날은 대표님의 슬로건처럼 어마어마한 인연에 정말 감사함을 느끼는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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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무플을 꿇어야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육사 절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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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굳이 비유하자면 절정시와 같은 맘으로 용기내어 어렵게 대표님께 노크를 하게되었는데요...

여의도로 이전을 하셔도 여전히 마포에 계실때와 같은 모습, 같은 마음으로 반겨주십니다. 

이곳에서도 포스트잇이 여전히 붙어있고, 많은 책들과 많은 계약서가 대표님과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그 길을 홀로 가셔서 성공하시고 그 자리에서도 늘 겸손하시고, 

늘 발전하시려는 모습을 갖고 계신 경청대표님.. 

그러면서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주옥 같은 말씀들을 해주십니다. 

그것도 진심으로 응원을 해주면서 말입니다.. 

궁금한 부분도 하나하나 답변해주시고, 뭐 더 해줄말이 없나, 뭐 빼먹은 말이 없는지 

아낌없이 노하우를 전해주시려 하시는 대표님 ㅜㅜ

제가 느끼고 깨달은것은.. 경청 대표님이 브랜드이자 대표님 자체가 마케팅을 하고계심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진심을 전하는 대표님의 모습.. 그점이 고객의 마음에 닿는다는점을 마음깊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그런 대표님을 본받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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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 경청대표님처럼 도움이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수 있는 날이 오길 꿈꾸게되는데요.. 

그 길이 경청 대표님께서 보내주신 진심과 감사함에 보답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날을 위해 마음을 다시 다잡아 보며 용기내어 앞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글의 표현력이 부족하여 마음만큼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없는점이 첨 아쉬운데요,,,

긍정에너지로 용기를 주신 경청 함준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곳에 계시던, 어느 시간이던 대표님이 계신곳은 항상 빛이 날것입니다~

늘 응원드리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famlab/3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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