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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강의를 마치며... 22기 김경환 / 2016.12.09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넘 귀한거라서 함부로 쓰면 안되는 줄 알고.. 
장농에 보관해 놓은지도 언 3년..ㅎㅎ

현재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도 주춤하고 
같이 일하는 동생들에게도 비젼이 있어야 하겠기에..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해 볼까?? 방향을 틀어볼까?? 하며..
새로운 일을 모색을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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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이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된 "네오비"란 단어 하나로 
조영준 교수님의 부산 공개강의를 듣고 수강 신청을 하였습니다.
교수님께 문자를 드리니 
"네오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네오비와 함께 행복한 중개업으로 해피머니 만들고 승승장구 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란 답문을 받았네요.

그리하여 입문한 네오비~~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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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어색함도 잠시.. 휴일도 마다하고.. 
멀리 대구에서도.. 부산의 끄트머리에서도
왕복 3시간의 거리도 마다않고
매주 많은 대표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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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을 마치고 함께하는 0교시는
네오비 과정의 또다른 별미 였습니다.
역시~~ 중요한 정보는 알코올과 함께 나누어 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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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초짜배기 중개사 자격증(만)보유자가
현업의 동기대표님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하여 
중개업이 무엇이라는 그림도 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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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대표님들의 열공 모습을 보며
중개업도 사무실을 열어두는게 다가 아닌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봉사 문고리 잡듯 아무 생각없이
개업을 하지않고 
그 전에 네오비를 알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

네오비 과정을 통해서 
땅속에서 그냥 사장이 될 뻔했던 
페이스북이며 블로그가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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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네오비를 통해서
아무것도 아닌 그냥 그저 그런 사람으로 살아갈 
나 자신이 새로와 졌슴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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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부산 22기중에서 
네오비 과정을 통해 가장 큰 변화를 
이룬것이 저 자신이 아닐까 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저 구석 말단에서
눈을 뻐끔이며 강의를 쫒아가던 말석이
과정을 동하며.. 동기 대표님과 스터디를 하며
이제 제법 많은 사람들 앞에서 
쭈뼛거리지 않고 말씀도 드릴 수 있게 되었구요.
이어지는 배움의과정도 자신감있게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할수 있는 수많은 동반자와 멘토를
얻었다는 것이 네오비과정을 통한 
가장 큰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싶으면 
먼저 줄 것을 생각하라는 명제가
무엇인지 피부로 깨달을 수 있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제 네오비 과정을 마치고 앞으로 더 나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즘 변호사의 중개업 진출이니 
오픈마켓과 연계한 중개업등등
중개업을 위협하는 많은 불안이 섞인 
기사며 뉴스들이 나오고 있네요.
하지만 

세상을 망치는 것도 사람이지만
결국 세상을 구하는 것도 사람이라 합니다.
네오비와 동기대표님들과 함께라면
헤쳐나가지 못할 산이 무엇일런지요..

사정으로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한 
대표님들께도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네오비를 통한 저의 변화를 함께 공감하시려면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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