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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과정 강의후기
전주62기 부자아빠강의후기 네오비는 신호등이다. | 62기 한섬균 / 2020.01.07 | |
네오비는 신호등이다.
네오비 정규과정이 끝마치면서
시원하게, 화려하게 음주가무를 통해 훌훌 털어버렸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즐거웠던 그 시간(종강후 책거리)을 이후로 모든게 멈춰 버린듯하다.
광란의 밤에서 너무 훌훌 털어버렸을까?ㅋ
지난 시간 배움의 모든 티끌들이 온전히 털린 기분이다.
배움을 통한 모든것들이 몸으로 기억하기엔 시간이 짧아을까?
몸을 통해 체득을 하지 못한 나의 과오로 인해 책거리에서 남아있는 것마저
배움의 모든것 조차 털려 버린듯 하다....그렇게 엄습해 오는 느낌은 뭘까.ㅠ
무더운 여름날의 추억
15주라는 기간동안 함께한 시작과^^
첫 오티
강의의 신선함 마케팅의 정석^^
열정 그리고 열정^^
생존신고!
그리고 만남
영교시의 미학^^
종강 그리고 쫑파티 ...그리고 미래^^
네오비 교육의 종강이후
많은 날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함께한 대표님들과의 4번의 스터디!!
스터디하는 동안 단 한번을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ㅠㅠ
네오비 과제를 이뤄가는 대표님들의 성과는 나에게 많은 동기부여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의 긴박함과 간절한 마음은 업무에 밀려 후순위로 뒤쳐져 보이지도 않은
상황에 이르렀다.
다시금 나를 잡아보려는 의지의 씨앗은
다름아닌 과제다. 네오비는 과제가 살린다.^^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면서^^
그리고 함께한 동기를 위한 마음
함께 신의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다.
열정의 증거
네오비 살아있네^^
모든것에 대한 감사함.
함께한 대표님들에 대한 예의
네오비는 모두의 마음이다.
지난 여름동안 보내왔던 가슴뛰는 증거...열정! 그리고 흔적!
바쁜와중에도 네오비의 끈은 나무조각들을 엮어 커다란 배가 완성되어 항해를 위한 준비를 위해 역량을 집중했다.
더운 날에도
가족과 함께 해야할 시간을 뒤로 미룬채
항해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그 성과는 수료를 마치고 홀로 스스로 설때 빛을 발할것이다.
뒤에는 든든한 우군이 있다. 알쥬~~~ 배움은
배움을 통해 즉시 실행하지 못하면
그 배움은 시간이 지날 수록 색깔이 흐려져 점점 더 회색이 되어가
선명하지도 않고 기억도 가물거려져 버린다.
기억하자! ACTION!
시간낭비, 돈낭비, 정력낭비,......낭비하지 말자!
낭비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 기준점을 찾았을 것이다.
중개업무의 바쁜(척)상황속에서 몸과 마음은
온통 한곳에 집중하다 보니 빨갛게 달아올라 몸은 피곤하기만 하다.
그러나,
네오비 숙제는 찬란했던 낮의 시간을 지나 짙게 어둠이 내린 밤,
있는듯 없는듯 텅빈거리의 황색 신호등 불빛과 같다.
바다에 등대가 있다면 땅위에 길을 안내하는 신호등이 있다.
네오비 과제는 신호등이다. 즉, 네오비는 신호등이다.
무질서한 질서속에서 규칙의 질서을 만들어 가는 신호등
우리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에 신호등의 약속을 지키며 도로위를 달린다.
네오비의 신호등은 우리의 삶의 생존을 지키는 펜과 같다.
단 한번의 싸인이 신뢰의 약속의 증표가 되어 우리의 생존을 영위하게 한다.
우리는 각자가 자신의 신호등을 만들어 왔고
그것을 지키며 살아왔기에 지금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내안에 또다른 신호등이 생겼다고 어색할 필요가 있을까?
무수히 많은 길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커다란 신호등은
밝은 빛이 되어 모든 신호등의 에너지원이 되리라 믿는다.
우리는 그런 동력을 찾기 위해 무수히도 찾고 찾았지 않아나 싶다.
네오비신호등을 만나서 더욱더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를 잘하자.
더 나은 오늘의 내일을 위해^^
네오비와 함께하는 시간은 멈춘게 아니다.
이제 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신호등 작동상태를 잘 보고 달릴때는 엑셀레이터를 밟고 달리고
멈출때는 브레이크를 밟아서 세우자.
앞으로 거침없는 질주를 하며 스릴을 즐겨보자.
우리에게는 안전장치인 브레이크가 준비되어있따. 네오비
빠른 자동차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에서 안전하게 멈출 수 있는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거침없는 중개시장에서
우리에게 안전장치는 네오비다.
믿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네오비! THANK YOU
함께 과정을 위해 수고한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내며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존재함을 우리는 안다.
자신의 길에 걷고 나아감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 번 더 힘을 내어 보자!
당장의 이익이나 성과는 작더라도 변화를 위한 꿈을 꾸는 자신이 되길 바라며
지난 시간동안
앞으로 함께 나아가는 시간동안
오늘 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며 행복하자!
네오비 2020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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