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학습지원센터

1:1 문의

라이브강의

네오비 네이버 카페

유튜브 네오비TV

강사상시모집

컨텐츠 내용

  1. 수강신청
  2. 마스터 과정 강의후기

마스터 과정 강의후기

마스터 과정 강의후기 조회 페이지
55기 김의영 네오기 중개실무 후기 55기 김의영 준비중 / 2019.04.18
많은 생각과 경험을 하게 해준 네오비마스터중개실무과정.
나처럼 중개업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조언이 될수 있을 것 같아 이글을 쓴다.

부동산의 큰 꿈을 안고 네오비의 문을 두드렸다.
프로그램이 완전 좋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들어섰다.

일주일에 한번 화요일. 1시부터 7시까지의 수업~~
그리 힘들지 않을꺼라 생각하고 시작하였지만 풀고 꽉찬 수업을 10분여 가량의 쉬는 시간을 가지고 쭉쭉 달리는 교수님과 팀장님들...체력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첨에는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허리가 안좋은 나..진통제약을 먹기도 하며 지낸지 3개월째 지금은 거뜬하다.
긴 시간의 수업이 이제는 익숙해졌다.



부동산의 전반적인 현상황과 그 속에서 중개업이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개념부터 이론. 실재 실천까지...꽉찬 커리큐럼이 한치의 쉴틈없이 달려왔다.

ogq_5747936e27e7c-19

때론 현재 소공 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일을 병행하며 수업과 과제를 하기가 버거웠다. 
그리고 모두들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거짓말안하고 모두가 너무나 열정적이신 모습이 첨에는 너무나 부담스러웠다.
그냥 좀 배워볼까하고 문을 두드린 나에게 그들의 열정과 노력은 많은 자극이 되었다.
저렇게 열정을 가지고 일한다면 모두들 성공하시리라 생각이 든다. 



쉬는 날을 비워가며 조원들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려  수고해주신 대표님들...가족과 같은 맘으로 도와주시고
알려주시고..함께 하였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든든했다. 
다소 시간에 쫒겨, 능력부족으로 많이 못 도와드려 죄송하기만 하다. 
하지만 좋은 인연으로 앞으로 쭉 지금 지었던 빚을 갚아나가야겠다.

나만 너무 모르는구나 하고....있었지만,,
어라~~나랑 비슷하신분도 계시네 하며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다.



수업시간내 졸지도 않으시고, 바쁜시간을 짬내서 오셔서 수업을 들으시는 대표님들이 너무나 대단했다. 
매시간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하시는 팀장님들도 대표님들도 넘 감사하다.
블로그강의, 유투브강의, 키워드추출 강의 완벽하다.

네이버,g마켓등 관련수업을 들어보긴 했지만 이리 자세히 설명해 주는 곳이 없다. 
핵심만 쏙쏙~~~뽑아주신다. 

이젠 유투부도, 블로그도,,키워드는 ...ㅎㅎ 넘 힘들어서...편안하게 할수 있다. 
수업시마다 온 열정을 쏟으시는 교수님들. 
힘드실텐데....괜챦아요~~~하시는모습!!!그들의 열정이 우리에게도 전도 되는듯하다.






0교시 수업..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중개업의 현장이야기로 난 귀를 쫑긋...자세한 대표님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하나도 몰라 이야기에 낄수 없을때도 있었지만, 듣는 것만으로도 나의 사고의 폭이 넓어짐을 느꼈다. 
아 이렇게 돌아가는구나~~하고 말이다.ㅎㅎ
맛난 음식을 먹으며 하루동안의 고단함을 시원한 맥주한잔에 날리고,,
늦은 시간 열차안에서 생각의 시간도 나에겐 좋았다. 
일상을 떠나 짧은 시간의 여행이 나에겐 힐링의 시간이기도 했다. 

수업을 들으며....대표님은 타고 나셨어여~~하시는 말씀을 들음
'타고난 것일까? 노력일까?'를
수없이 생각한것 같다. 

난 타고났을까? 아님 노력해야하나?
아직은 모르겠다..

일에 있어서 재미가 있어야 일을 하지? 라고 생각했지만,
재미난일은 없다는 대표님의 말씀. 그 일속에서 작은 재미를 찾아야 한다는 말씀
크게 마음에 와 닿았다. 

그런것 같다. 아직은 보이지 않는 터널속에 있지만 언젠가 터널에서 나오게 됐을때 모든것이 
다 보일것이다. 


지난 3개월가량의 55기 대표님들의 얼굴이 모두 스쳐간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대표님들이 계셔 너무나 아쉽다. 또한,솔직히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사실 난 매우 적극적인 사람이다....그런데 왜케 네오비에서는 작아지는지...
10여년이 지난후엔 모든 대표님들에게
나를 보여줄수 있겠지? ㅎㅎ

너무나 좋으신분들.좋은 인연으로 계속되길 바란다. 

55기 대표님들 팟팅!!!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네오비 가족 모두들도요~~~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