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생각하며 보험든다 생각하고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내인생의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은 공인중개사 공부할때였었다.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것들.
일만하면서 열심히 살면 최고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아주 자극적인 시작이었다.
공부하는게 너~무 행복했다.
당시에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내겐 시간이 없었다.
그러나 가정사는 뒤로하고 목적을 향해 무조건 고고였다.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
이제는 잘살수 있겠다는 부푼 희망을 안고
출~~~~~발~
내인생에도 드뎌 꽃이 피겠구나~~싶었다.
그만큼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전부라고 할수 있을만큼
대단한 존재로 자리잡고 있었다.
드디어 부동산 입문...
와~~~나를 채용해주신 사장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이 들었다
무조건 열심히 배우고 습득하고 시키는건 무엇이든 하고자 노력했다
덕분에 많이 배운거같다.
어차피 나는 부동산에 대해 백지인 상태였기에
가르쳐주는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귀하기만했다.
월급날이되면 사장님에게
반드시 점심을 대접했다.덕분에 배우고 월급도주시고....
1년이상을 채우고 개업해서 중개업을 시작했다.
아~~~답답해왔다.
마케팅이란 단어조차도 떠오르지않고 막막했다.
아뿔사~~이를어째....
오는손님만 기다리는 꼴이라니...
할수있는건 남들처럼 네이버에 광고올리는것뿐
다른건 생각도 못하고 머리만 지끈지끈 아파왔다.
항상 갈증난마음으로
어디가서 어떻게 배우면될까....항~~상 고민이었다
진즉에 네오비같은 강의가 있는줄 알았더라면........
나의 갈증은 해소될수 있었을텐데....
그러다가 3년전
협회 사전교육을가서 조영준 교수님을 알게되었다.
3일인가 4일인가 교육중에 유독 기억에 남는교수님은 조영준 교수님 뿐이었다.
바로 밴드가입하고 가끔 들어가서 소통한정도였다.
이런 교육이 있다는걸 2018년 10월에야 알게되었다..
아~~~~이거다 싶었다.
나의 갈증난부분이
커리큘럼에 다 들어있었다.
정말이지 천군만마를 얻은기분이었다.
당장에라도 등록하고싶었다.
그러나 다른업종의 직장을 다니고있어서
시간내는게 쉽지않아서 잠시 망설였다
물론 금액도 만만치않았다.
그러나
시작이 반이라고하였던가...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작하자...
그래~나의장점을 살리자.빨리 도전하자~~~이런마음으로...
53기 강의는 벌써 3주를 지나간 상태였다.
늦어지면 그만큼 후퇴한다는 생각에 등록을하고 시작을 하였다..
눈이 번쩍 뜨였다..
진즉에 알았더라면...
하면서 넘~좋았다..
조영준 교수님의 마케팅전략...와~이런거였구나...
새로운 나의 미래를 접하는 계기가 된듯 ~~좋았다.
컴퓨터를 어느정도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수업시간에 나를 보니
어이없었다.이렇게 모를수가....
따라가기 버겁고 힘들었다.
수업이 있는날은 휴가내고 듣는수업인데 노트북으로 하는수업은 막막했다...
우짤꼬나.....
빠른진도에 숨이 턱턱 막혀왔다
아~~오늘은 수업을 망친거같다..하면서 돌아가는 발걸음 무거웠다.
그러나
영교시 수업~
우리 대표님들과 함께 대화나누며 애로사항 공유하다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내가 바보가 아니었구나..싶었다.ㅎㅎㅎㅎㅎ
딱부러지게 가르치는 곽미나 팀장님..
그러나 진도가 빨리나가서 수업이 끝나고나면 무엇을 배운건지 막막했다
자상한 우승현 대표님...하나하나 꼼꼼히 잘 알려주셔서 복습도 할수있었다..
영교시때 최명숙 대표님이 내게 물어보신다.
어떠냐고...ㅠㅠㅠㅠㅠ
뭐가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더니 지금은 그럴꺼라고하신다.
그러나 교재에 자세히 그림으로 되어있으니
나중에 실전에서 할때는 많은 도움될꺼라고하신다...
그랬다...
맞았다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혼자서 내자신에게 실망을 했었는데
지금의 나는 배웠던부분들 하나하나씩 교재보니 할수있을거같았다.
그짧은 시간에
다 소화하고 완벽하게 알아야된다는 나의 생각은 접었다.
네오비 교육을 받고나서
지금의 나를 돌아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막연히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 하면서 발동동 구를때와는 다른 내마음...
이젠 다듬으면 될것이고
내것으로 만들어가면 된다는것을 알았다.
앞이 캄캄한 터널에서
빛이보이는 길로 안내해준 네오비교육이었다.
그만큼 절박했고 그만큼 답답한 나의 현실이었다.
나의 장점은
무엇이든 배우는대로 습득하고 내것을 만들려는 적극성이라고 생각한다.
크든 작든
부족한 나는 아낌없이 내것을 만들려고
오늘도 고민하고 수고한다.
이런 나에게
네오비교육을 통해 알게된 모든것을 성공으로 이끌어
선물을 안겨주고싶다.
넌~
잘할수있어..
나는 너를 믿어~~
스스로에게 자신감과 격려로 아낌없이 선물을 주려한다.
이젠 다듬고 작품을 만들어서 현실에서 적용하고
미래의 빛나는 내인생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며
항상 박수치며
위로도해주고 격려도 해주는 나를 만들고 싶다
화이팅~~~
절박함의 극치에서 만난 네오비 수업은
내게 터널에서 꺼내준 계기였다.
이제 시작해보려한다.
불안하고 두려웠던마음 떨쳐버리고 나가보려한다..
네오비의 협업~~
처음엔 막연히 협업이라는 단어만 생각했지만
지금은 얼마나 소중한인연들로인한 관계인지 감사할따름이다.
우리 53기 대표님들
모두모두 너무 좋으신분들이고
어떤일이든 나의 일처럼 함께 해주신는거보고
너무도 큰선물을 받은거같다.
다른기수도 그렇겠지만 우리 53기 히트 대표님들은
특히나 적극적이고 함께하는 마음이기에 아주 행복하다.
네오비교육을 통해
학습에대한 지식만 얻든게 아니라
인연을 맺게되는 여러 대표님들을 얻었기에 더욱 소중하고 갚진 시간들이었음을
다시한번 감사하게 생각한다....
소중한 인연을 맺어서 함께갈수있는 대표님들을 비롯하여
조영준교수님.최명숙대표님.곽미나팀장님.우승현대표님..모두모두
감사한 인연~
소중하게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할수있기를 소망하며~~~
네오비 화이팅~!!!!!
소중한 인연 잘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