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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 과정 후기 138기 진사영 / 2025.04.15

 

 

2024년8월14일 방배동 아스팔트의 푹푹찌는 열기속을 걸어서 네오비를 만났는데

2024년12월18일 18주 수업을 마지막으로 이번주에 종강을 하게되었네요.

나는 수원에서 1시간 남짓 버스를 타고 현장수업을 가지만,

서울전역과 또 부산과 천안에서까지 열정을 태우시는 지방 대표님들과도 함께 서울138기 마스터과정의 긴 여정을 함께 하였다는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네오비 마스터과정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막 취득한 초보 대표님부터 현업에 종사하고 대표님까지

폭 넓게 들을 수 있는 실무 교육입니다.(신기하게도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습니다)

 

 

 

첫째, 중개실무를 위한 마인드재셋팅(역지사지와 자존감,진정성,설득의 비밀, 이야기의 힘)

둘째, 좋은 루틴의 체득(블로그와 유튜브의 지속적 작업, TM의 현실적 연습)

셋째, 경영을 위한 계획(프로필 촬영,벤치마킹, SWOT분석)

네째, 현업에 주로쓸만한 디테일한 파일작업등(점두광고,명함, 약도, 이벤트 파일 )

마지막으로, 서로 품앗이하며 격려하고 응원할 동료를 만들어주기까지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하게 준비하여 교육해 주십니다.

 

 

교육내용에 대한 교육생들의 평가도 매우 좋을 뿐아니라 ,

사후관리로 동기들의 모임이 자연스레 만들어지고 서로 품앗이할 것을 알려주시니

험한 소상공인의 길에 함께할 동료 선후배의 큰 배를 만들어 함께 항해할 힘을 얻게 하는 것 같습니다.

 

 

‖중개업에 대한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시작이다

 

분명히 실무교육이지만 정신적인 무장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돈이 아닌,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그로인해 나도 상생하는 마음자세가 성공임을

이해시키려 하는 정신교육의 저의가(?)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조영준교수님을 유튜브등을 통해서 미리 만나신 분들은 잘 아실테지만, 유튜브보다 현장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좋은 루틴을 체득하게 연습시켜준다

 

12주차가 끝나면서 종강 6주정도를 남겨두고 블로그 챌린지에 들어가게 되고

유튜브 과제가 겹쳐지면서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고 종강 3주전까지 지역발표브리핑도 준비해야

하기때문에 이때부터 제대로 한번 해보는 시간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덕분에 블로그는 지금도 열심히 포스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는 노력하였으나 재능의 영역(?)임을 절감하고 방향을 모색중이긴 합니다. ㅎㅎ

이 구간에서 아마도 좋은 루틴을 스스로 체화하라는 미션을 주시는 것 같긴합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대표님들께도 100일도전을 해버리게 만드는 구간입니다.

몇몇 선배님들은 파워블로거와 유튜버가 되어 있는걸 슬슬 알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이만하면 빡센만큼 얼마나 실제 손에 남는것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수업인지 이해가 가시지요?

 

 

디테일한 작업까지 이해안가는 관례까지 하나하나 준비시키고 알려준다.

 

자격증을 막 따고 , 자격증 따는 것보다 더 힘든 실전에 들어갈 때 두려움을 없애주기위해

하나하나 필요한 파일작업까지 챙겨가며 알려주시고

과제를 통해 직접 연습하게 준비시켜 주십니다.

실전에서 벌어지는 이해안가는 관례에 대해서도

원칙은 이것이지만 관례에서 이렇게 변형되어 진행된다

어린양들에게 아무도 안 알려주는 원칙과 관례에 대처하는 태도에 대한 디테일까지도 아낌없이

충고해 주십니다.이건 감동이죠. 절대 아무나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영을 위한 분석과 계획을 하라고 말해준다

 

자격증을 딴 대표님들중에 사업자등록증의 경험이 없는 대표님들도 많습니다.

중개업뿐만 아니라 자기사업자체에 대한 경험이 없는 초보경영자에게

경영의 각오는 어떻게 하고 어떻게 계획해 나가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서로 협업할 방법을 제시합니다.

 

네오비는 한번 인연을 만들면 그 인연을 유지하고 그 안에 머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0교시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루 6~7시간의 수업이 마치면 무지하게 배가 고파지는 데요.

미리 교육, 운영, 조장등을 조직하고 함께 식사하면서 서로를 알고 고민도 나눌 수 있는 교제의 장을 계획해 주십니다.물론 교육생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만드는 자리이긴 하지만 멍석을 깔아는 주신다는 거지요.

함께 가야 멀리갈 수 있다고하지만 함께 갈 방법을 잘 모르는것도 사실이 아니던가요?

저는 마스터과정을 마치고 독서지향 모임에 소속되어 선배님들과 네오비 내에 머물며 교류할 계획이 있습니다.

교류를 통해 내가 다른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으며

그로인해 상생할 방법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상생으로 인한 선순환은 각자가 꼭 배워야 할 덕목인것 같아요.

 

 

내가 얻게 된 능력은

 

저는 개인적으로 기계치로 컴퓨터활용을 좀 귀찮아 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구글 드라이버에 스프래드시트공유도 당연하고, 미리캔버스사용과 오피스 활용이 훨씬 자유롭습니다.

카페를 만들어 중개업에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도 당연히 하고있습니다.

유튜브는 아직 고민의 영역이긴하지만 두려움은 없어졌습니다.

동기대표님들이 쏙쏙 개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큰 에너지를 받고 있고, 저도 오픈하고 잘 운영해서 네오비 속에서

후배 대표님께 좋은 경험을 이야기해주는 선배가 되고 싶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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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중개실무사관학교"

https://cafe.naver.com/famlab/3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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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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