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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37기 이미경 공인중개사 마스터 수강 후기 137기 이미경 / 2025.01.09

 

지독히도 무더웠던 여름을 같이한 네오비 중개 마스터 과정이 마무리 되었다.

후기를 작성할려니 처음 시작할때, 지난 날을 돌아보며 인포그래픽을 작성하고 발표했던 그때가 다시금 떠 올려진다.

4~ 5개월 전에 불과하지만 왜이리 까마득한 날들로 다가오는지 ~

부동산에서 백지 상태였다는 고백과 함께 첫 부동산 문을 두드릴때의 긴장됨.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공부한 공인중개사.

하지만 10여년이 지나도록 같은 상황의 반복이었고 여전히 자격없는 경험 많은 언니만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알게 되면서 문득 떠 올려진건 " 네오비 " 였다.

 

 

처음 조영준 교수님을 알게 된건 코로나 시기에 협회 실무교육 온라인 강의에서였다. 사실 온라인 강의로 집중해서 듣지 않고 시간 보내기에 급급했는데 뭔가 새로운 마인드가 느껴지는 신선함이 있는 강의로 인해 컴 앞에 앉게 되었다.

그리고 한동안 잊고 있다가 우연히 보게된 유튜브 ~ 그분이었다. !!!

이전에 유튜브를 즐겨 듣지 않았지만 네오비 tv를 접하면서 별별수다 시리즈로 부터 해서 주제별로 순서대로 찾아서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난 어느날~

오래된 자격증을 이제는 꺼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지만 중개업무에 제로 베이스인 내가 기댈 수 있는 곳은 없었다.

그때 찾게 된 곳이 " 네오비 중개 실무 마스터 과정"

사실 이전에도 실무 교육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시작하기에 주저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

먼저 여름이 시작되는 6월 9일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놀라운건 실무교육의 그 신선한 마인드의 교수님이 ~ 유튜브의 그 분이 직접 강의를 하신다는거였다.

그리고 하루에 6시간 쭉 ~~ ( 시간이 오버가 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 ) 혼자서 열정적인 강의를 하신다는 거였다.

더 놀라운건 10월 13일 종강하는 날까지 한주도 빠지지 않았다는 거였다. 그 열정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였다.

지금 우리는 종강으로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있지만 교수님은 지금도 새로운 기수 교육에 같은 열정을 쏟고 계신다는 것이다.

어디서 저 저력이 나올까 ~ 차디찬 아이스커피를 드시는것 뿐인것 같은데 ~

그 보여주는 열정과 모든것을 내어주시는 진심과 추진력 ~!!!

이것때문에 지금의 네오비가 있지 않을까 한다.

이론적인 것으로 끝내지 않고 직접 보여줄려고 하고 직접 하게 할려는 교육들이었다.

특히나 컴이나 구글, 스마트폰에 손이 무딘 우리들을 이끌고 가신 곽미나 실장님 ~]

 

 

부동산 중개실무 마스터 과정 - 내용이 어려울것 같고 복잡할것 같았는데 ~ 두꺼운 내용이 부담으로 와 닿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교수님은 첫 강의부터 지금까지 우리에게 "이야기"를 해 주셨다.

하루 6~7시간 이어지는 강의도 빠져들수 있었고 짧지만은 않은 18주의 시간이 순간처럼 지나갔다.

재미가 있었다.

해야할 과제가 계속 추가해졌다. 만만치 않은 양이지만 그것이 궁금했다.

때론 하루종일 컴 앞에 앉아있기도 했고 자정을 넘기는 날이 많았다. 10시 넘기기가 힘든 내가 이건 기적이다. ㅎㅎ

듣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몸으로 익히길 원하는 과제들이었다.

그리고 함께 그 여정을 같이 했던 137기 동기들 ~

사실 처음엔 너무나 낯설었고 먼저 다가가기 쉽지 않았고 끈끈한 동기애를 얘기하지만 과연 그럴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네오비카페에서 너무나 솔직하게 내어놓는 모습들을 보게되고 서로의 마인드를 공유하고 응원댓글을 주고 받으면서 함께 커피도 마시고 과제의 힘듬을 토로도 하고 저녁 식사도 하면서 어느새 서로를 찾게되는 오래된 친구와 선후배가 되어있었다.

든든한 조력자~노련함으로 이끌어 주시는 강경희기장님을 선두로한 네오비 137기 네오스타이다. ~ !!

 

 

종강이후 교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어 봤다.

세세함이 녹여져 있음을 다시금 알게되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블로그였다.

사람이 찾아 와야지 배운것을 적용할수도 있는것 ~!!

오늘도 난 블로그를 쓰고있다.

조회수가 100이 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내 글을 찾아 보고 있는 것이다.

어느 글은 조회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좀더 정성들여 쓸걸 ~ 너무 대충 쓴것 같다는 반성도 하게된다.

내 글이 대중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구나~ 책임 의식도 생긴다. 미뤄 놨던 유튜브도 시작해 봐야겠다.

모두가 네오비로 인해 시작된 일이고 진행되고 있다.

네오비는 마지막이 아니어서 좋다.

중개실무 마스터 과정이 끝이 아니어서 좋다.

아직은 개업을 미루고 있지만 내가 가지 않은 길을 네오비에서 먼저 경험해 볼수 있는것이 좋다. 그래서 중개 매뉴얼 과정도 듣고 있는 중이다. 입주장도 경험해 보고싶고 재건축 재개발도 경험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끈이 떨어지지 않고 함께 계속 갈수 있는 과정이 있어서 좋다.

네오비와 함께 이 분야에서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 시켜주는

멘토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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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중개실무사관학교"

https://cafe.naver.com/famlab/3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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