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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134기 남미숙 네오비 중개 마스터 과정 후기 134기 남미숙 / 2024.07.18

 

네오비에서 강의를 듣고 계신분이 네오비에서 강의를 들으면 개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개를 해 주셨다. 여기에서 강의를 듣고도 개업을 못하면 영영 개업을 못할 거라는 이야기를 하셨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그냥 들어보자. 1개월 일찍 등록을 하면 혜택이 있다고 했는데 바로 그날 결재를 해야 돼서 원주로 볼일 보러 가는 차 안에서 결재를 했다. 여러 번 통화를 하면서 직원들이 참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기를 세일즈 하라. 바로 그 날이다.

 

 

18주 동안 네오비 마스터 과정 프로그램 은 정말 대단하였다. 직접 중개업을 하시면서 배운 노하우와 경험들을 담은 수업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이론을 배우고 실전에서 활용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다.

 

 

2024년 2월 수업이 시작되었고 생각보다 과제가 어렵다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왠지 교수님의 눈빛은 내가 조금 따라 가지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살짝 걱정도 되었다. 그런데 내 생전에 포기란 없다. 다른 사람도 하는데 못할 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동기 대표님들의 도움으로 과제가 밀리지 않게 진행해 갔다. 


사회에서 많은 사람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 가까워진다는 것은 정말 보기 힘들 것 같다. 모두가 한곳을 바라보고 목표하는 바가 같아서일까?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다. 함께 멀리 가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모두가 진정으로 받아들여서인 것 같다. 정말 오랫동안 만나온 사람들 같고, 어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친근감이 가고 스스럼없이 된 것 같다. 나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다. 지도자의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고, 자녀들을 키울 때도 부모의 마인드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우리의 0교시는 정말 재미있고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다. 수업이 중반으로 가면서 서로가 바쁜 가운데서도 대전 계족산도 다녀오고 정말 재미있게 공부했다. 후반으로 가면서 블로그도 해야 되고, 유튜브를 하는 상황에 재능 기부를 해 주시는 대표님들 덕분에 평택까지 오가면서 과제를 해 나갔다.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지는 않을 것 같다. 과제보다도 더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 참 행복했다.

대전 계족산 등반

 

 부산 별 그린 팬션

 

 

 

 

 

 

133기, 134기 종강날

 

네오비에서 만난 독서 지향은 너무 좋은 것 같다. 책을 읽고 내 것으로 만들어 주셔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게 도와주시고 정말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선배분들이 고맙고, 새벽시간 독서 지향을 이끌어 가시느라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는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들께 정말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다. 사람을 만나지 않고 책을 읽지 않으면 항상 그 자리에 머문다고 하시는 회장님의 문자는 정말 자상함이 느껴졌다. 나도 그 속에 있으면 조금씩 성장해 나가리라 생각한다.

신용산교회에서 독서 지향

 

 

앞으로 바빠지면 혹시나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이 올까 봐 '영화와 사람'의 모임에 참석하는 기회를 가졌다. 거기에서도 선배님들은 정말 친 형제처럼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근무시간이 끝나고 멀리 인천에서도 오셨다. 대표님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셨다. 1달에 한 번 영화를 보고, 서로 생활하시는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았다. 일이 있어서 못 오시는 대표님들은 후원과 전화를 아끼지 않고 미안해하시는 모습이 참 정겹게 느껴졌다. 네오비 가족들은 어느 곳에 가더라도 마음가짐이 따뜻하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았다. 다음에는 시간을 내어서 '등산 모임'에도 참가해 볼 예정이다.

 
나는 네오비에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러 왔는데 나는 더 큰 것을 얻었다. 교수님의 함께 윈윈하라는 말씀, 동기들의 정말 따뜻한 사람 냄새, 선배분들이 후배들에게 배려 정말 감사했다. 나이도 다르고 성별도 다른 어른들이 사회에서 만나 학원에서 5개월 동안 같이 공부했다고, 그 사람들이 10년 이상 만나면서 사업도 하고, 독서도 하고, 영화도 보고, 등산도 가고 후배들을 이끌어 주고 정말 신기한 일인 것 같다.
 
봉천동에서 영화&와인 &사람
 

그 동안 열정을 다해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애쓰셨던 교수님, 우리가 못 알아들을 까봐 안간힘을 쓰시며 컴퓨터를 가르쳐 주시던 실장님, 못 따라 갈까봐 뒤에서 지도해 주시던 운영진 분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네오비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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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중개실무사관학교"

https://cafe.naver.com/famlab/3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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