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를 분양받아 놓았지만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서 중개업을 하는건 엄두가 나질않았다. 토지시장 과 는 너무도 다른 주택시장 이기에 겁도 나고 ~~

주변 부동산 들 다니며 상가를 매매 하거나 임대를 놓으려 해도 매수자 나 임차인이 나타나질 않았다.

결국 입주 2개월 을 앞두고 마음을 바꿨다.

이제 토지는 접고 상가로 들어가서 아파트 중개 를 해야겠다.!

그런데 마음먹고 나니 겁이났다.주택시장은 전혀 눈길도 주지 않았었는데

어떻게 하지!!!

그때부터 유튜브를 뒤지고 다녔다.

"부동산 중개실무" 검색어를 입력하니 조영준 교수님이 열강을 하며 겁을 잔뜩 준다.

나에겐 컴퓨터를 다루는 능력이 부족하니 부동산 스마트 중개기법 강의를 네오비를 통해 신청을 하고 인강을 들었다.

인강을 들으며 후회스러웠다.

처음부터" 부동산 중개업 마스터 과정"을 신청 했어야 하는 것이 맞는 방법 이었던거다!

최대한 인강으로 끝내려고 하다가 기어이 134기 세번째 강의 도중 수업을 듣게 되었다.

처음 강의를 들으며 어색하기도 하고 낮설었지만 강의에 푹 빠져서 열심히 들었다.

자신감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밤새워서 예습하고 복습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점점 네오비가 익숙해지고 우리동기들 에 익숙해지며 우리는 또 다른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며 끈끈한 동지애로 서로를 격려해 주었다.

우리는 모두 이곳 네오비에 와서 서로에게 대단한 무엇이 되었고 우리의 자존감을 채웠고 자기 효능감을 찾아갔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 용기를 찾아주며 우리는 눈물겨운 동지애로 뭉쳤다.

이 아름다운 동지애로 고3수험생보다 더빡센 18주를 우리는 교육을 받고 거듭 났다. 유튜브에서 본 솔개의 환골탈퇴를 우리는 이 나이에 완수를 했다.

우리는 앞으로의 미래를 잘 살아남기 위해 공인중개사 사관학교 네오비에서 모두 환골탈퇴를 서로 격려 해주며 낙오 되는 동기 없이 서로를 도와서 패스 하려고 한다. 우리는 사회에서 만난 새로운 가족으로 뭉쳤다.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감사함과 의리가 커져가는 우리의 중심에는 조영준 교수님 우리의 히어로가 계신다.

" 우리의 영웅" 조영준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환골탈퇴 시켜 그저그런 공인중개사가 아닌 부동산 전문가 용병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다른 대표님들 보다 훨씬 많은 은혜를 대표님들 께 입었다.

우리 수업이 거의 끝나갈 무렵 나는 개업을 앞둔 공인중개사 로서 지역브리핑도 대표님들 도움을 받아 만들어냈고 5월17일 개업을 하며 정말 성황리에 오픈식을 뻑쩍찌근하게 신고했다.

그 어떤 오픈식에 이렇게 많은 전문가들이 협조해줄수 있을까? 부산에서 군산에서 오셔서 축하해 주었고 드론도 찍어 선물해 주셨다.

개업 할 공인중개사 라면 꼭 네오비로 입문하시길 적극 추천 드린다.

개업후 모든 대표님들이 동료 개공들을 일등 부동산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매일 총 출동을 했다.

네오비에서 배운 지식과 컴퓨터 능력 그리고 모두의 단합된 힘으로 나는 지금 남들이 몇년동안 업 을 하며 이루지 못했던 그 성공을 벌써 두달도 되지 않은 사이에 이뤘다. 주변 부동산들이 나에게 물건을 찾고 공동중개 를 손내민다.

오늘도 나는 파김치가 되었고 벌써 앞으로 내가 이루고자 하는 월 목표 수입을 초과했다.

토지에서 용역으로 벌었던 큰 수익은 일이년 동안에 이뤄야 성공하지만 나는 가랑비 에 속옷젖는것 같은 작은 성공을 자주 많이 이루며 잔잔한 재미를 보고있다.

많이 바쁜 와중에도 나는 블로그 100일 챌린지도 68일째 한번도 빠짐없이 올리고 있다. 네오비의 교육이 대단한거다!

주변 부동산들이 내 블로그에 들어가서 감동하며 전화한다.그렇게 바쁜데 언제 이런걸 쓰냐고~~

플레이스의 1등 진입도 모두들 놀란다.(우리 134 순순간간모든시간 빠짐없이 감사한다.)

개공들은 아침 시작을 물건 검색하며 시작한다.

우리 네오비 덕에 나는2006년 부터 작년까지의 공인중개사 삶보다 훨씬

멋진 재밋는 중개업을 하고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동기들 개업하는 대표님들 마다 달려가서 내가 받은 도움과 그간의 나의 경험들을 모두 쏱아 드릴것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만족 네오비 모든 개공들이 네오비 출신이면 좋겠다.

전국 어디든지 믿고 공동중개 할 수 있게 말이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네오비 조영준 대표님 그리고 우리 134기동기대표님들 네오비 선배님 후배님들 우리는 네오비그룹 입니다.

모두 성공합시다. 사랑합니다.

"네오비 중개실무사관학교"

https://cafe.naver.com/famlab/3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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