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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생의 찐후기] 1번째~ 18번째수업 122기 최고나 / 2024.05.07

 

 

 

 

1번째 수업가는날 - 12월3일(일)

 

설렘이 가득함을 안고 아산댁은 서울 이수역에 위치한 네오비 강의장에 고고!!

재수강인만큼 처음보다는 긴장감이 덜했지만 설렘은 더 컸답니다.

한번해 본 경험은 무시 못한다고 기차타고 책보면서 가는 여유도 있었어요.

어떤 대표님들이 오실까~ 교수님과 실장님을 오랜만에 뵐생각에 또 한번 설렘 가득 안고 출발했고,

그렇게 첫번째 수업이 끝이 났어요. 저 너무 자만하고 있었나봐요. 재수강인만큼 알고 있는게 많다고 생각했지만 거의 1년만에 다시 듣는 강의는 너무나 새롭게 받아들여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때 들었을땐 한국말인데 무슨말일까 싶었다면 지금은 현장에 근무를 해보니 더 이해가 쏙쏙!!! 역시 교수님이 현장에서 경험을 해본후에 다시한번 들어보라는 이유를 한번더 알게 되었답니다.

 

 

 

 

 

 

2번째 수업가는날 - 12월10일(일)

 

두번째 수업날은 교수님이 직접 펴낸 책을 들고 갔어요. 왜냐고요? 예전에도 읽어봤는데 1년 전 일을 다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ㅎㅎ 다시 한번더 읽어보기 위해 기차안에서 읽었답니다. 역시 다시 한번 읽어보니 더 눈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가 빨랐습니다. 오늘도 신나게 수업듣고 귀가했어요.

 

 

 

 

3번째 수업가는날- 12월17일(일)

 

눈이 오는 겨울이라 덜덜덜 떨며 아산에서 서울로 출발!

기차안에서 책을 보면 시간을 알뜰하게 쓰는것 같아서 책읽는 내내 기분이 좋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우리 시은대표님과 용준대표님 셋이서 자장면 먹는 맛에 일찍 이수역에 갔어요.

수업전에 든든하게 먹어야 수업도중에 배가 안고파요~

교수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3번째 수업도 알차게 공부하고 귀가합니다.

 

 

 

 

1월1일(일) "네오비대표님들과 태백산"- 4번째 수업은 1월1일 신정 & 설날명절로 2주 딜레이!!

 

12월 31일 저녁9시에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신나게 교수님, 실장님, 대표님들 뵈러 출발!

이날은 무박으로 멋진 태백산 산행을 하며 올한해 각각 멋진 다짐을 되세기는 하루를 즐겼답니다.

1월 1일부터 정말 기분도 좋고, 설레고, 올한해 다 할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감도 얻으며, 네오비 대표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새해의 시작을 우리 교수님과 미나실장님, 그리고 네오비대표님들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4번째 수업가는날 - 1월 7일(일)

 

수업가는 전날부터 엄청 아팠던 저는 수업에 갈수 있을지 걱정을 엄청 했답니다.

너무 아팠지만 수업에 빠지면 안되는 상황이라 꼭 갔어요. 늦게 강의실에 도착했는데 교수님과 가까운 앞자리라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저때문에 감기에 걸리시진 않을까 싶어서 다른 자리에 앉고 싶었는데 선택권이 없었어요. 수업시간내내 기침을 하면서 민폐를 끼치며 평소보다 빠른 귀가를 했습니다. 안갔으면 못들었을 강의내용..큰일 날뻔했네요 ㅎㅎ 아팠지만 유익한 강의내용으로 알차게 수업듣고 귀가했습니다.

 

 

 

 

5번째 수업가는날 - 1월 14일(일)

 

평일에는 중개일하고, 일요일에는 중개관련된 유익한 강의도 들으러 오면서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힘들지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산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하는 힘든 길이지만 그만큼 수업시간에 더 초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이날도 점심은 자장면흡입..ㅎㅎ)

 

 

 

 

 

나를 세일즈하라 -1월16일(화)

 

나를 세일즈하라하는날이어서 우리 131기 대표님들의 세일즈를 보고 싶어서 이수역 출발!

대표님 한분한분 멋진 세일즈도 보게 되었고, 오랜만에 우리 교수님과 미나실장님 명숙이사님 그리고 대표님들과 함께하는 0교시를 했답니다. 대표님들과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떨결에 선배로써 쓴소리도 했지만 우리 대표님들과 함께 했던 여정동안 다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시는 모습보면서 잘하실거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신년회 있는날 - 1월21일(일)

 

이번 신년회는 AI시대를 맞이하여 유익했던 내용도 많고 네오비의 발전방향 등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주셨어요. 그리고 네오비 힘찬걸음 산악회를 하면서 알게된 우리 각기수 대표님들을 많이 뵐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인사 드리느라 바쁜 하루였습니다^^ 내년에도 신년회 가고파요!! 진짜 최고였습니다^^

 

 

 

 

 

좋은일보다 안좋은일을 더 잘 챙겨주시는 네오비대표님들♥ - 찐 인맥!

 

네오비가 있어 든든하다!!!

 

 

 

 

 

6번째 수업가는날 - 1월 28일(일)

 

오늘도 수업도 무사히 잘 마치고 왔어요. 두번째 듣는 수업이지만 교수님이 최근 부동산시장에 관련된 내용과 개정사항들을 집어주시기 때문에 수업하나하나 흘려들을수 없는 유익한 수업시간이었어요.

 

 

 

 

7번째 수업 있는날 - 2월4일(일)/ 네오비힘찬걸음산악회가야해서 수업불참..ㅠ

 

수업받으러 가고 싶지만 저는 네오비 힘찬걸음 총산악대장이기 때문에 양해를 구하고 산악회에 왔답니다. 네오비 선배기수대표님들과 후배대표님들이 함께 좋은 인맥을 만들어가며 건강챙기는 산악회활동을 하고 있어요. 산악회에 오시는 대표님들은 한가하지 않답니다. 다들 그자리에서 제일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 시간을 쪼개어 산악회에 오시는거에요. 그만큼 아는것도 많으셔서 좋은 정보도 얻을수 있는 꿀팁도 주신답니다. 이날도 신나게 건강챙기며 인맥쌓고 왔습니다^^(2만7천보걸은건 안비밀~)

 

 

 

 

8번째 수업있는날 - 2월18일(일)

 

벌써 8번째 수업!!! 신나게 수업하러 가는 날!

이날은 용듄대표님조의 지역브리핑 준비를 하시는날이라서 옆에서 들으며 용인지역에 대한 정보도 얻으며 함께 티타임도 가졌답니다. 다들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에 감탄을 했어요. 저녁은 우리 131기 대표님들과 0교시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하며 유익한 시간보냈습니다.

 

 

 

 

9번째 수업가는날 - 2월 25일(일)

 

비가오는 9번째 수업가는날~

네오비 수업으로 서울오면서 나들이오는것 같아 비가와도 기분좋게 갔답니다.

교수님의 찐강의 수업듣고 우리 대표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금세금세 지나가요.

 

 

 

 

10번째수업가는날 - 3월 3일(일)

 

새로운달의 첫쨋주는 산악회가 있지만 네오비수업들으러 가야해서 이날은 산악회에 오시는 대표님들을 위해 직접 구운쿠키와 음료로 저를 잊지말라며 인사드리고 네오비수업 들으러 갔답니다.

그래서 혼자 카페에서 간단하게 공부하면서 샌드위치 먹을생각이었는데 우리 131기 대표님들이 챙겨주셔서 같이 행복한 점심도 먹고, 같이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11번째 수업가는날 -3월 10일(일)

 

점점 봄이 와요~ 첫수업들었을땐 추운 겨울의 시작이었는데, 벌써 봄봄봄이에요~

네오비강의실이 있는 곳의 지하철역에는 알라인 중고서점도 있어서 수업전에 책을 볼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이곳에서 시간떼우기 최고에요! 네오비 자리도 너무 잘 잡으심!!^^

수업 듣다가 미나실장님이 잘하고 있는지 확인차 둘러보셨답니다. 이날 대표님들의 의욕을 올려드리기 위해 열정적인 과제를 좀더 주셨어요~ 덕분에 유튜브영상을 일주일에 3개씩 올리는 쾌거를 하고 수강이 끝이 났답니다^^

 

 

 

 

 

12번째 수업은 결석할수밖에 없는 개인사정이 있었어요. 이날 진짜 중요한수업했는데ㅠ.ㅠ흐엉..아쉽다..

 

 

 

 

13번째 수업가는날- 3월24일(일)

 

이날은 네오비강의 수업전에 132기 대표님들과 행복한 전시회데이트가 있어서 일찍 서울로 올라왔답니다.

오랜만에 콧바람도 쐬고 좋아하는 대표님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어서 즐거운 강의도 더 집중해서 들을수 있었어요. 132기 대표님들중에 커피를 사오신대표님이 계셨는데 미나실장님이 커피 챙겨주셨어요. 너무 행복했던 날이에요.^^ 131기대표님들과 0교시도 재미나게 하고 귀가했습니다.

 

 

 

14번째 수업가는날 - 3월 31일(일)

 

따뜻한 날씨에 콧바람쐬면서 네오비 수업에 갔어요.

네오비수업와서 제일 많이 먹은게 자장면인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어요. 배고프면 다 맛있어여..

이날은 12시부터 시작하는 네오비대표님들의 지역브리핑시청시간이에요. 전국의 호재를 알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랍니다. 각지에 사시는 대표님들께서 알차게 준비하신 브리핑도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이후에 네오비강의도 열심히 듣고 0교시후 귀가했답니다.

 

 

 

 

 

15번째 수업있는날 - 4월7일(일) = 네오비 힘찬걸음산악회있는날(수업불참)

 

이날은 한달에 한번씩 열리는 네오비 힘찬걸음 산악회가 있는날이랍니다. 이날도 감기로 너무 고생한 저를 이해해주시고 우리 대표님들 하산후 만남을 가졌답니다. 네오비대표님들은 너무 좋으신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매번 갈때마다 설렘을 안고 갑니다.

 

 

 

16번째 수업가는날 - 4월 14일(일)

 

이날은 평소보다 빨리 강의실에 도착했어요.

강의실에 제가 제일 먼저 도착한 1인이었습니다. 원래 멀리 살수록 일찍오는 거리의 법칙!!

이제 수업도 얼마남지 않았다는걸 실감한 날이었어요. 강의가 뒤로 갈수록 엄청 중요한 부분들을 다루는 강의이기 때문에 절대 빠져서도 안되고 졸아서도 안된답니다. 그걸 알기에 정말 열심히 앞자리에 앉자 빼곡히 적어갔습니다.

 

 

 

 

17번째 수업가는날 - 4월 21일(일)

 

오늘은 저희F조 지역브리핑이 있는날이에요. 첫 수강때에는 제가 발표했기 때문에 발표하는날까지 제일 긴장했던 1인이었습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개공인 131기 대표님이 하시고 자료PPT준비를 진행했답니다. 확실히 두번째라 그런지 교수님이 원하는 취지에 맞게 진행된것 같아서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그렇게 두번 남았던 수업도 끝이 났어요.

 

 
 
 

18번째 수업가는날 - 4월28일(일)

 

"나는 최강! 힘들어도 웃는다"

우리 교수님 하나라도 더 알려주실려고 마지막 수업에 임팩트있게 8시30분에 수업을 끝내주셨어요!! 진짜 열정하나는 정말 교수님을 따라올 선생님이 없으실것 같아요!! 비싼 수강료내고 아깝지 않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알려주신 교수님 진짜 최고셨습니다. 0교시까지 잘 마무리하고 홀가분함 반, 아쉬움 반 을 느끼며 귀가했답니다.

 

 

 

 

 

이제부터 진솔한 나의 후기가 시작된다.

 

→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과정을 2022년 12월 15일을 시작으로 2023년 5월30일에 수료가 마무리 되었다.

수료를 기점으로 1년이내에 다시 신청하면 무료로 재수강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했지만,

그때는 두번은 안들어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재수강 생각을 하지 않았다.

1년이내에 들어야만 했기 때문에 고민만 가득하다가 122기에서 나의 부족한점을 알고 있는 장기장님의 권유로 그렇게 2023년 12월 3일... 재수강이 시작되었다. (재수강신청을 하고나니 고민이 사라진 현실을 느낌..)

재수강의 수업이 진행될때마다 분명히 들었던 내용들인데 다시한번 듣게 되니 신기하게도 머리에 쏙쏙 박히듯이 이해가 빠르게 되고 더 쉽게 느껴졌다.

그땐 자격증을 취득하자마자 수업을 들어서인지 입주장이라는 단어부터가 너무 생소하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교수님이 말씀하셨다. 재수강은 개업후에 들으면 더 좋다고 하셨는데, 이유를 알았다.

현장감을 느껴본 사람이 더 이해가 빠르다는 것을...

나 역시 수강 후, 교수님의 조언으로 입주장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고, 기입주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현재 수업의 이해가 빠르게 되고 교육받는 즉시 사용해볼수 있는 상황이 되니 더 내꺼화하기가 수월하게 되었다.

재수강하기 전에는 이미 들었는데 왜 또듣냐고 듣지 말라고 하신 대표님들도 계셨지만, 모든걸 다 완벽하게 받아들이는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싶은 생각도 들었고, 재수강들었던 수업이 아쉬웠던 부분없이 다 만족하게 들었다는 생각에 후회보다는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생각하면 나또한 자만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책을 보면서 분명히 이건 내가 별☆☆☆표를 친것들인데 왜 이렇게 생소한걸까 싶었던 적도 있었다.

뭐든지 한번으로 끝낸다고 다 내꺼화를 시킬수 없다는것을 또한번 느꼈고, 이번 계기로 더 열심히 적었고, 더 열심히 들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귀기울였던 수업시간이었다.

나는 예전에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왜 선생님이나 교수님들은 많은 노하우를 다 쏟아내듯이 알려주는 걸까?!

두가지 해답을 찾았다.

한가지는 내가 알고있는게 너무 많기 때문에 몇개알려줘도 된다는 전문가와 또 한가지는 어차피 알려줘도 다 못따라하기 때문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교수님이 100개를 알려주면 내가 100개를 배웠다고 100개를 다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은 본인이 해야하기 때문에 100개를 내꺼화할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재수강을 하면서 교수님이 알려주셨지만 내가 잊고 있었던 것들을 더 추가하여 응용해보는 과정도 해보게 되었다.

최대한 내꺼화를 만들려고 노력하고자 힘들게 재수강했으니 첫수강때 내것으로 못만들었던 것들을

이번에는 최대한 많이 써먹으려고 노력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려고 한다.

재수강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멋지게 발전하는 "최고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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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중개실무사관학교"

https://cafe.naver.com/famlab/3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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