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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과정 강의후기
서울 130기 박서연 네오비 중개 마스터 과정 후기 | 130기 박서연 / 2024.05.07 | |
"네오비는 희망입니다"
안녕하세요. 동탄에서 멘토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박서연입니다. 2023년 7월 16일!!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렸던 그날~~ 동탄에서 방배동까지 자동차엑셀을 밟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네오비를 향해 달렸답니다. 2022년 33회 공인중개사시험에 합격 후 3월경에 소공자리를 알아볼까하던 차에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부동산대표님으로부터 사정이 생겨 사무실을 내놓게 되었는데 개업할 생각 없냐는 말을 듣고 큰 고민없이 4월에 오픈을 하게 되었고, 행운이 따라줘서 첫계약을 워킹손님 아파트 매매계약 성사, 두번째 계약은 오피스텔 매매계약, 세번째 계약도 어느 주말워킹으로 들어오신 손님에게 상가매매계약을 하게 되니 기분은 좋았는데, 항상 뭔가 개운치 않고 답답함을 느꼈어요. 내가 정말 중개실무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는 느낌이다 보니 항상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지내던 6월 어느날 공인중개사 합격자모임에서 만났던 지인으로부터 네오비 수료식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조영준교수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지금 당장 내게 필요한 교육이라는 걸 느낀 순간 바로 전화상담하니 5월에 평일반이 개강을 했다길래 지금이라도 합류하고 싶다고 하니 이미 몇주 진도가 나가서 안되고 7월16일 개강하는 일요반에 가능하다고 하여 등록하고사랑하는 129기와 130기 대표님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네오비가는 길은 아직도 내 머리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요. 내겐 아직도 정겨운 이수역6번출구를 나와서 개화를 지나 좌회전 후 공영주차장을 지나 쭉 직진하면 그리운 간판 네오비비즈아카데미가 보이지요..
제주에서 매주 7시50분 비행기를 타고 제일 먼저 강의실에 도착했던 유선미 대표님~ 광양에서 고속버스나 ktx타고 거의 매주 오셨던 김미경대표님~ 매주는 아니지만 청주에서 오신 박회정대표님~ 전남 광주에서 오셨던 대표님들~ 그외 파주,일산,김포,남양주, 오산, 광주,하남,동탄 각지에서 모인 우리 사랑하는 130기 대표님들 지금도 그립고 보고싶네요. 기꺼이 어려운 기장직을 맡아주신 권혁진 기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매주 0교시 장소섭외에 애써주신 박혜경대표님과 남상욱대표님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네요.. 감사드려요.. 그리고 총무를 맡아주셨던 이미정(이서진)대표님 덕분에 저희 130기 모두가 편하게 지낼 수 있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1시부터 7시까지(때론 8시까지) 계속되는 조영준대표교수님의 열정어린 수업시간은 정말이지 대단했어요. 우리가 알고 싶었던, 우리가 궁금했던 문제점들을 어찌 그리고 잘 아시고 짚어 주시는지 정말이지 우리 조영준대표님은 중개업계의 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조영준교수님의 반짝반짝 빛나던 그 눈빛!! 교수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들을 위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연구하고 계실 조영준교수님!! 부탁드립니다.~ 꼭 건강먼저 챙겨주세요~~ 수강생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애정으로 대해주신 곽미나실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과정의 진정한 꽃은 0교시... 각지에서 오신 동기 대표님들과의 0교시는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매주 좋은 사람들과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각자 처한 상황들에 대해 고민도 나누고 위로도 하면서 맛나고 색다른 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다는 건 너무나 유익하고 즐겁고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쉬운 시간이었지요. 지금도 일요일이 되면 아직도 그 시간이 , 그 순간들이 생각난답니다.
130기 대표님들의 빛나는 내일을 위하여!!
가끔 옆교실 동기인 129기 대표님들과의 연합 0교시 시간은 더더욱 뜨거웠더랬지요. 우리 130기 대표님들이 내성적이라면 우리 129기 대표님들의 성향은 외향적,열정적인 대표님들이 많다보니 덩달아서 분위기가 up되고 정말이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지 말입니다.
그해 여름은 유난히도 무더웠고, 매주 일요일마다 왜 그리도 비는 많이 오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129기,130기 대표님들은 개근상도 없는데 모두모두 모여 같이 공부하고 같이 밥먹고.. 18주간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갈 즈음 종강을 하게 되었네요.
길다고만 생각했던 18주는 그리 길지많은 않은 시간이었어요. 129기, 130기 대표님들과 매주 만나다보니 정들어서 정말 마지막 수업은 아쉬움만이 남았답니다. 개업하여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수업까지 병행하다 보니 제대로 진도를 따라가지 못해 늘 아쉬웠기에 수료를 하게 된다면 꼭 기회를 엿보아서 재수강을 하려 합니다. 지치지 않고 늘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조영준교수님 !!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 열정 후배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리라 믿으며 앞으로도 네오비마스터과정을 같이 공부한 우리대표님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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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중개실무사관학교" https://cafe.naver.com/famlab/3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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