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난방을 하면서 종강 수업을 끝까지 들었다.

첫 수업은..궁금함에 우선 청강을 했었고 망설임 없이 결제

결석 없이 완강을 했다..

황금같은 일요일에 6시간 이상을 의자에 앉아 있기는..

잠과 배고품의 싸움?? 아니 나와의 싸움이 었다.

(수업이 지루해서는 절대절대 아니다.)​

네오비 중개실무 수업 중..가장 좋았던 부분을 꼽으라면..

0교시다!

수업이 끝나고 같이 먹는 저녁은 한끼 그 이상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음식을 기다리며 나누는 일상의 이야기..

같이 저녁을 먹으며 나누는 수업.중개실무 이야기..

첫 수업의 낯설음은 사라지고 웃으며 인사를 건넬수 있는 사이로 만들어 주는것 같다. 이것 역시 네오비는 알고 있었다!!

수업이 종강했다고 끝난게 아니다.~

과제를 하고 수료식을 해야한다.

수료를 위해서는 동기님들과 다시 연락을 하고 모임을 갖게된다.

이것 역시도 네오비는 알고 있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갖게끔 동기부여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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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수업은 특별하다.

타 중개실무 학원은 수업이 끝나면 그게 끝인데..

계속 인연을 만들게 하고 돌아가게 만든다.

중개업에서 가장 중요한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멘토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있는 동기..

그리고 최신의 정보의 빠른 업데이트..

이 모든걸 갖춘 네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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