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과 오피스텔 입주장을 경험했습니다.

입주가 완료되면서 손님은 발이 끊겼고 어떻게 해야 되냐 고민하다가

부동산 자리가 있어 겁도 없이 개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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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한지 1년6개월을 지나오면서 아직도 부족한게 많아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었는데

네오비 중개실무라는 친구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네오비를 알게 해준 네오비 선배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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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간부터 내용이 알차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잘 짜여서 있었습니다.

현업에서 꼭 필요한 것들이라 피부에 와닿았고 이런 수업이 있는 줄 알았더라면

더 빨리 배워서 시간을 아낄수 있었겠다 싶었습니다.

수업에 푹 빠져 배우고 읽히다보니 그동안 막혔던 것들이 펑 뚫린것처럼 시원했습니다.

중개도 재미있기 시작했고, 자기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 자신감 갖고 일한다면

너무나 멋진 직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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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강의중에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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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중개안가? 고객을 위한 중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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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를 통해서 고객에게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늘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

받기 보다 먼저 내가 줄 것을 찾아 중개를 한다면 어느순간 주변에 많은 사람이 남는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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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월정도 숨가쁜 수업을 지나면서 힘든것도 많았지만 그만큼 알차고 보람찬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0교시를 통해서 동기대표님께 많이 배웠고, 막힐때마다 믿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협업자가 있고,

네오비라는 뒷배가 생겨서 너무나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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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운대로 실천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중개업의 꽃 TM도 잘하고, DM도 보내서 물건도 많이 받아 물건지가 되고 싶습니다.

분기마다 이벤트도 하면서 고객이 오고 싶어하는 부동산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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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선 고객을 우선하는 마케팅으로 고객의 니즈를 살펴

원하는것을 찾아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중개사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먼저 블로그와 유튜브를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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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교수님의 말처럼 '온라인에 내 빌딩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이 지역의 전문가로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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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변에 많은 좋은 씨앗들을 뿌려 복이 굴러 들어오도록 상대방을 배려하고 베풀며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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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표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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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대표님들과 모임을 계속 가지면서 공부도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우리 대표님들과 같이 어려운 중개업을 멋지고 즐겁게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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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새해에는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순적하게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대표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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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출처 : https://cafe.naver.com/famlab/29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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