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되었다. 토탈 중개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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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곽미나 실장님과 상담을 시작하였고 현업에 종사하는 중개사님들도

강의를 들으러 오신다고 말씀을 듣고 용기를 내어 접수를 하고 강의를 듣게 되었다.

처음 강의를 들으러 갈 때 설렘 반 두려움 반 광주 115기 대표님들과 만나는 순간 모든 게

즐거움으로 바뀌었다.

조영준 대표님 강의는 항상 즐거웠다. 현업에 직접 종사하시는 강사님의 강의는 나에 대한 채찍질이 아닐 수 없었다.

강의 내용은 중개 기법부터 온라인 오프라인까지 다양했다.

가장 인상에 남는 수업은 자기를 pr 하라였다.

나 자신을 수업을 함께 듣는 대표님들과 조용준 교수님 앞에서 나를 PR하는 과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대중 앞에 스는 모습이 많지가 않고 나 자신을 남들 앞에 PR하는게 또 여간 자신감이 없으면 안 되는 일이다.

그러나 실무교육 과정을 통해 이런 교육내용을 거치면서 나 자신도 PR할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조영준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또한 조별 지역 브리핑 과제와, 수료를 위한 통합 과제를 하면서 지식을 쌓는 과정도 흥미로웠다. 처음에는 과제를 할 생각에 두려움도 많았지만 기장님과 특히 조장님들의 솔선수범 도와주신 덕에 다행히 조별 과제를 끝까지 마칠 수 있었다.

24주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여정이었지만 115기 기수 님들 간 서로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현업에 혼자 나갔을 때 이렇게 도와주는 중개사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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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생각이 나는 네오비의 과정은 역시 지역 브리핑이 아닐 수 없다.

조장을 뽑고 지역 브리핑에 대한 과제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또 브리핑을 할 데이트를 정리를 하면서 맡은 바 자기 책임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고 중개사님들에게 또 배울 점이 많구나 느꼈다. 나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지 카메라를 보면서 블로그조차도 읽지 못하고 있을 때 격려와 조언을 해주시는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지역 브리핑이란 큰 산을 넘고 나니 종강이 가까워졌고 115기 기수님들은 수업이 끝나가는 것에 아쉬워했다.

어색했지만 동영상 촬영 방법에서부터 동영상 촬영하는 앱, 동영상 편집 방법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 주시고 직접 동영상 촬영을 하고 유튜브에 올리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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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개 방법은 지역신문에 광고를 올리고 고객의 전화를 기다리는 게 전부였다.

그러나 네오비 중개실무 과정을 통해 이제는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지역광고등 다양한

루트를 이용한 광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네오비를 수업을 통해 알게 된 기수 회원님들의 든든한 응원 덕에 더욱 빛나는 중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처음 사무소를 오픈하실 계획을 가지고 있는 중개사님들이나 현업에 종사하시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중개사님들이 계시면 네오비 아카데미 실무 과정을 적극 추천하고

홍보하고 다닐 계획이다.

광주 115기 중개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