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b영역
수강신청
컨텐츠 내용
- 수강신청
- 마스터 과정 강의후기
마스터 과정 강의후기
대구 118기 김수현 공인중개사 중개실무 후기 | 118기김수현 / 2023.02.07 | |
중개업을 하시다가 현재 잠시 쉬고 있거나 다시 중개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 과정을 적극 추천 합니다. 저는 2001년(12회)에 자격증을 취득한 해부터 바로 개업을 시작으로 16년이상의 상가중개 전문으로 중개업을 하였습니다. 5년전에 시작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인하여 중개업은 쉬고 있지만 권리양도양수중개(창업컨설팅)로 만 따지면 공백없이 22년 업력 입니다. 젊은 혈기로 개공으로 중개업을 시작했지만 16년 이상을 법인부동산에서 중개업을 했습니다 저는 상가매매,모텔중개등의 계약도 하지만 전문분야는 많은 인원의 팀원들을 데리고 상가중개(창업컨설팅)를 전문으로 했습니다.
자기를 세일즈 하라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중개업을 쉬고 있는동안 많은분들과 비슷하게 저도 유튜브에서 조영준 교수님의 강의를 보고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 과정을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중개업 창업을 반듯이 다시 해야지 하는 생각보다 중개업을 쉬는 동안 가끔씩 유튜브로 본 조영준 교수님의 현장감 있고 공감되는 강의를 실제로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2022년 8월28일 개강부터 2023년 1월15일 종강까지 18주의 긴 시간을 교육 받으면서 강의 커리큘럼은 100000% 만족했습니다.
18주 동안 조영준 교수님의 부동산 노하우,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온.오프라인의 마케팅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수 없는 현장감 있는 강의를 재미있고 위트있게 하시지만 많은 내용중에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 되는 중개업을 오래 하신 분들도 부끄러워 물어보지도 못하는 것들을 해결 할수 있습니다. 중개업 처음 할때 처럼 모르면 물어 볼수도 있어야 하는데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중개업에 활용 하는걸 포기 하신 분들은 필히 수업을 들었으면 합니다. 저도 과제 제출이 많아서 걱정했지만 하나 하나 혼자 힘으로 과제를 하다 보니 모두 필요하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 과정중 가장 핵심은 부동산 DB와 긴 시간 함께한 동기대표님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전부터 중개업을 하면서 구글 드라이브 까지는 아니더라도 엑셀로 부동산 DB를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동산 DB 수업하는날 0교시때 동기대표님 들에게 조영준 교수님 이런것 까지 강의 할줄은 몰랐다고 제가 얘기 한 기억이 납니다. 새롭게 부동산중개업을 창업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강의를 들으시면 좋겠지만 중개업을 오래 하신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강의 입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 과정을 함께한 동기 대표님들~~~~ 마지막 수업
조별 모임
종강 파티
쉬는시간 / 0교시
조영준 교수님과 동기 대표님들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 과정의 최고의 핵심은 수료후 에도 함께 할수있는 동기 대표님들 입니다. 수업을 거의 2시간 하고 10분 쉴때도 있는데ㅠㅠ (마지막 날까지 힘들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 주려고 하시는 조영준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18주동안 든든하게 지원해주신 이태곤 지부장님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 하시는 곽미나 실장님 세상 열정의 끝판왕 장난끼 많으신데 숨기고 있는 석수빈 기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고의 동기 대표님들 동기 대표님들 덕분에 일요일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118기 대표님들 앞길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후기 출처 : https://cafe.naver.com/famlab/291280
** 더 많은 후기 보러가기 : https://cafe.naver.com/ArticleList.nhn?search.clubid=15119168&search.menuid=258&search.boardtype=L&search.totalCount=151&search.cafeId=15119168&search.page=2
[출처] 대구 118기 김수현 공인중개사 중개실무 후기 (◆ 네오비 ◆ 행복한 중개업 /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취업 마케팅) | 작성자 118김수현 대구준비중
|
이전 글 | 2023.02.08 | |
다음 글 | 202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