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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기 윤정희 중개실무후기 | 119윤정 / 2023.02.03 | |
네 네오비야 오 오늘은 비 비록 꼴찌지만 포기하지않을게 고마워 어제부터 밀린 과제를 하나씩 해야지 벼루고 벼룬 시간앞에 속절없이 무너진 절망감 그래도 오늘 하루는 하나라도 해야지싶어 중개실무후기를 적습니다 네오비를 선택한 이유는 소공으로 일할때 네오비출신의 뭔가 색다름을 발견하고 나도 그들처럼 뭔가 특별함 자신감을 얻고싶은 욕심에 수강하게되었네요 부동산중개대상물을 공장 창고로 정하고 부산강서구 범방동에 사무실을 가계약한 상태에서 네오비수업을 신청하며 막막했던 마음을 지금도 기억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기수안에서 지역브리핑을 준비하면서 한두명씩 과제의 부담감과 여러상황으로 자리가 비워질때 나는 이번기수에 과제는 포기하더래도 멘탈하나는 갖고간다였습니다 그 멘탈은 희망을 보는거였고 희망은 사람이였습니다 일단 우리기수안에 첫수업할때 늦여름날 하우스밀감을 간식으로 준비하신 대표님이 눈에 띄였습니다 이정도로 배려하는 사람이면 뭔가다르겠다싶었고 바로 그대표님 부동산사무실을 방문하였네요 그분이 김가령대표님입니다 네오비라는 식구하나만으로 진심과 열정을다해 부동산이라는 직업을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 그분에게서 빛남이 보였네요 어제도 제가 과제가 밀려있다보니 애가쓰여 일부러 전화해서 챙겨주고 가르켜주네요 오늘 네오비과제를 보니 그열정과댓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리고 네오비 20주년 행사에 뒷풀이까지 참석해서 희망을 보려고했는데요 그안에 한자리기수팀 모두가 빛나보였습니다 그중에 정진숙대표<세종몽땅>님게서 부산가는 KTX열차를 예매해주면서 선물이다 괜찮다하는 말씀에 네오비의 위대함이 절로 실감나는 대목이였습니다 초면이였고 뵌지 한시간도 안된 짧은 만남이였는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않을거같아요 같이 서울역까지 걸어가면서 발맞추어가던 그발걸음 잊지않고 목표하나 만들었네요 세종에서 이렇게 일주일에 서울 서너번오는이유가 서울은 다르다고합니다 부산에서 본 내눈높이는 세종과 서울이 입지가 비슷한거같은데....그렇다면 부산에있는 나는 더더욱 큰그림을 그릴수있게 네오비에서 더 분발하고 빠른시일내 일억목표 달성하여 그조직안에 들어가야겠다는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11월4일 사무실을 오픈하고 네오비119기수들의 화분이 처음으로 입장할때 가슴뭉클함은 잊을수가없습니다 그렇게 개업을하면서 네오비의 힘과 우리기수119의 응원이 있어 주눅들지않고 당당함으로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12월 공장임대와 1월 단기공장임대 계약을 두개하고 정신차려보니 과제가 바닥입니다 포기한댓가가 또 주눅드네요 제가 실무에서 느낀것은 네오비 시키는대로하면 나는 무조건성공한다의 자신감입니다 조영준교수님의 마지막 디비수업은 거의 신의경지처럼 느껴지는데 저는 그수업에서 계약서도장찍는 종이넘어가는 사각사각소리만들렸습니다 미나실장님이 저에게 해준 계약서적을때 독수리치면 좀그렇다 타자연습을해라 그래서 PC사용으로 블러그적고하면 실력늘어난다고 얼굴뻘개져서 들었던 그내용을 꼭 올해는 해내도록하겠습니다 저의 이번 네오비수업은 사람이였고 희망이였습니다
그에 같이해준 김보성기장님 금정 은재 윤정 지은 주연 가령 미순대표님 함께해서 고맙고 혹여 제가 미흡하여 결례한부분있다면 너그러이 이해부탁합니다
“응답하라 119”
** 후기 출처 : https://cafe.naver.com/famlab/290788
** 더 많은 후기 보러가기 : https://cafe.naver.com/ArticleList.nhn?search.clubid=15119168&search.menuid=258&search.boardtype=L&search.totalCount=151&search.cafeId=15119168&search.page=3 [출처] 부산119기 윤정희 중개실무후기 (◆ 네오비 ◆ 행복한 중개업 /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취업 마케팅) | 작성자 부산119기 윤정희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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