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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인중개사 자격은 취득하였지만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없어 답답함을 느낀 예비 중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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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경매공부도 하고,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 공부를 한다고는 하였지만, 조각 조각 단편적인 공부만

하다보니 체계가 잡히기 않고, 공부를 하면서도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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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던 중 우연히 네오비 조영준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고, 본사에 전화를 하여 과정을 설명듣고 등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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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등록을 해 놓고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무언가 한가지라도 과정을 끝내자"라는 내 마음의

위안감 정도로 생각하고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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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를 듣던 날! 대부분 나보다 나이가 젊은 동기들과의 어색한 만남!

현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조 영준 교수님께서는 모두가 어렵다는 지금이 창업을 하기에 최적의 기회라고 열강을 하셨는데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끝난 지금은 조 영준 교수님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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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6시간 동안 앉아 있다보니 고질적인 허리디스크 때문에 다음날 한의원 가서 침을 맞고 겨우 반쪽 회복!

허리 디스크로 인한 어려움때문에, 18주 동안 일요일만 되면 허리에 파스를 붙이고, 복대를 차고 네오비 수업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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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하지 않고 매주 일요일이면 일단 학원에 가서 강의는 들었습니다.

마침 "자기를 세일즈하라" 라는 코너가 있어, 자료를 작성하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긍정적인 마인드, 열정과 꺾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만 있다면 창공을 나는 독수리가 될 수도 있다는 꿈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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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주 일요일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조 영준 교수님의 카리스카 넘치는 강의와 정신력이 나에게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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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커리큘럼의 과제들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과제를 내주면 꼬박 꼬박 했습니다.

그 과제를 해 내는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성장을 하고 있었다는것을 과정이 모두 끝난 지금에야 느낄 수 있고, 특히

네오비의 모든 커리큘럼이 바로 부동산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실전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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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무자료를 통해 고객에게 브리핑할 수 있는 자료를 그리고 부동산 홍보이미지 과제를 통해 부동산 사무실

과 매물을 홍보할 수 있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자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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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비밀을 통해 공감, 경청, 리액션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과 달인들의 영업 비법을 배웠습니다.

스트렝스 파인더를 통해 나의 강점을 확인하고 그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하게 되고,

이야기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배우게 되고, 그것을 향후 내가 하는 일에 스토리텔링을 접목시켜야 겠다는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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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야기 3개를 통하여 다른 부동산을 방문하여 용감하게(?) DID 하는 자세와 내가 향후에 중개업을 하는데,

Why, What, What kind of 를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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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작성할 때 주의할 점과 유튜브를 위한 동영상 촬영 기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강의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홍보에 필수적인 블로그와 유튜브 활용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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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표를 통한 3C, 고객가치분석, SWOT&CROSS SWOT 분석을 통해 내가 창업후 나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요소를 분석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시스템적으로 분석한것은 매우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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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을 통해서는 앞서가는 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하여 잘 한점을 배우고, 내가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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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네오비만이 할 수 있는 부동산 관련 앱 사용법, QR, 시간관리, 분석표, 이벤트, 벤치마킹, 계획서, DM, DB등 주옥같은 과제들은 중개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소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이 되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중개사에게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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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솔직히 과정은 힘들었습니다.

중간 중간 주어지는 과제와 1주일에 5개씩 써야하는 블로그, 나중에 추가로 1주일에 2개의 유튜브 동영상을 올려야 하는 일정은 꽤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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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블로그를 쓰면서 많은 부동산 지식을 쌓게 되었고, 네오비에서 왜 힘든과정을 교육과정에 포함시켰는지,

네오비에서 과제를 내주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 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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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과정외에도 0교시 수업을 통해 동기들과의 많은 정보를 교환하고 끈끈한 정을 쌓는 과정을 통해 힘든 과정을

함께 지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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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네오비 학원만 가면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는 조 영준 교수님의 열정과 정신교육을 받고 나면

헤이해진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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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 기술등에 대하여 꼼꼼하게 실습까지 가르쳐주신 곽 미나 실장님, 현장에서 항상 아낌없는 지원과

강의를 해주신 이 용섭 교수님, 이 명숙 대표님등 네오비 모든 스텝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가르침은

네오비 수강생으로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부끄럼없는 회원이 되어야겠다는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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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의 23개 모든 과제들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하나도 빠뜨릴 수 없는 소중한 과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힘든 과정속에서도 어떻게든지 해낸다는 강한 정신력과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도록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정신무장을 해주는 네오비는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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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과제를 하며 18주 과정을 끝내는 사이, 나도 모르게 많이 강해진 모습을 보고 저 자신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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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기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고, 격려하여 힘든 과정을 같이

넘어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네오비 시스템과 현장에서 바로 접목해서 사용할 수 있는 현장중심형 과정으로

이루어진 네오비과정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과정이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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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를 수강한것은 저에게 도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큰 발판이 될 수 있을것이라는 점이 과정이 끝난 시점이 되니 더욱 더 크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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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프로그램을 주위의 지인들에게 많이 소개하여, 네오비가 대한민국 중개업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하나의 작은 밀알이 되겠습니다.

지금도 주위의 지인들에게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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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함께 어려운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네오비 광주 115기 동기분들, 네오비 스텝님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 과정은 끝났지만 물가에 내 놓은 어린애들처럼 걱정을 많이 하시는 조 영준 교수님의

제자 사랑하는 마음,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네오비로 연락하라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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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정규 과정은 끝났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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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대한 걱정은 있지만, 저에게는 네오비가 있고, 동기들이 있고, 전국에 네오비 선배님들이 계시니

이 소중한 자산과 네오비에서 배운 긍정의 마인드와 불굴의 의지를 가슴에 새기며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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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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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출처 : https://cafe.naver.com/famlab/2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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