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로 지내다가 공인중개사 32회 자격증을 따고 개업을 하려니 두렵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막막하던차에 평소에 알고지내던 분이 네오비수업을 들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분이 네오비대구지부장인줄은 몰랐어요

어떻게 할까 찾아가서 물어보니 고민할거 없다고 네오비수업만 들으면 다해결된다고 말씀하시기에 망설임없이 네오비에 문을 두드렸어요'

네오비에 첫만남은 솔직히 기대반 두려움반이었어요

네오비수업을 들으면 과연 잘할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첫날수업을 들어보니 "아~ 선택을 잘했구나 " 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어요

그렇다고 완전히 빠져들진 않았었어요

두번 세번 수업을 듣다보니 그제서야 정말 네오비수업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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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마음에 들었는데 본래 성격이 남앞에 나거서 발표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데 자기소개를 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그때부터 멘붕이 왔어요

자기소개하는 것만 없으면 다 좋은것 같은데 이것을 어떻게 피해갈까 고민고민을 했었어요

하지만 고민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닌것 같았어요

그래서 마음을 바꿔 먹었어요 이왕하는거 잘준비해서 해야되갰다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몇날몇일 고민을 했었어요 어떻게 발표를 할지 준비할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심장이 터져나가는 줄알았어요

종이에 적어서 그냥 발표를 할꺄 라는 생가을 했었었고 여러가지 궁리를 하다가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서 발표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어요

그때 발표한 시점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요 자기소개할때 지었던 삼행시를 글로한번 옮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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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금쪽같은 시간을 내어 공부하는 만큼

채-> 최고의 열정으로

영->영광스런 공인중개사가 되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스스로 짧고 간결하면서 임팩트있게 발표를 잘한것 같아요 내자신이 앞으로도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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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중개업을 하면서 고객과이 상담을 할때 그때당시에 기분을 되살려서 준비도 하고 자신감있게 얘기를 해야될거 같아요.

네오비수업을 들으면서 네오비수업중에 나오는 설득의 비밀, 이야기의 힘, 등의 내용을 보고 과제를 하면서 중개업을 할때 어떻게 접목을 시켜야될까 고민도 많이 했었어요

하루 6시간 강행군과 계속 주어지는 과제에 녹초가 되어가고 있었지만 이과정을 다마치고 나면 자기소개때 발표한 것처럼 영광스런 공인중개사사 될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이겨낼수 있었어요

그리고 같이 함께 들었던 118기 동기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지치지않고 계속 더잘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우리 동기분들과 좋은 인연으로 계속 만났으면 좋겠내요

부동산에 문외한인 제가 특히 네오비과정을 잘선택했다고 느꼈던것은 조별로 주어지는 지역브리핑이었어요 지역브리핑을 하기위해서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해 자료도 준비하고 오랜경력이 있는 대표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어요

이자리를 빌어 많은 열정으로 노하우를 전수해주신 고복순대표님과 같은조의 다른 대표님들께도 감사의 맔씀을 드려요

하루 6시간에 강행군중에 중간중간 은미영대표님과 곽순희대표님이 준비해주시는 간식으로 충전을 하고 수업이 끝난이후 함께고생하는 118기 기수분들과에 0교시 자리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118기 동기님들 사랑해요 .또한 기억나는 것은 프로필 사진을 찍었던것이 또하나의 대박 즐거움이었던것 같아요

사진을 찍을때 평소에 하지않던 포즈를 취해보고 어색한 웃음도 지어보며 동기들과 즐거운 한때를 가졌던것도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되었어요

네오비수업을 들으면서 지칠줄모르게 열강을 해주시는 조영준 교수님과 곽미나 실장님을 통해 나도 중개업읗 하게되면 식지않는 열정으로 중개업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특히 네오비수업을 통해 컴맹이었던제가 하나하나 과제를 올리고 스마트워크과정을 통해 컴퓨터 실력도 늘어나게 되었고 난생처음 블로그나 유튜브를 해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빨리 업무에 적용시켜보고싶었어요.

지금도 블로그는 챌린지 100을 통해 주5알 올리고 있어요 나자신과의 약속이기때문에 이기긴동안은 꼭 달성을 하고 그이후에도 계속 달려볼까해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서울에서 상담손님이 찾아오고 전화도 받고 보니 블로그가 교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참 효과가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앞으로 대세가 유튜브인만큼 조만간 유튜브도 주2회 올리는 것을 목표로 실천해볼까해요 컴맹이던 제가 블로그 유튜브까지 하게되다니 기적이에요.

네오비수업은 그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것 같아요

블로그나 유튜브를 작성하기위해서 꼭 필요한 키워드수업은 비록 힘들었지만 앞으로 너무너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주변에 같이 공부했던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블로그를 관리해준다고 1년에 몇백만원씩 요구하는 업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천만다행으로 저는 네오비수업을 통해서그런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강의료본전은 뽑았는것 같아요

주변에 부동산을 보면 고객관리를 종이에다가 작성을 하고 주먹구구씩으로 관리를 하는데 네오비의 DB수업을 통해 고객관리를 체계적으로 할수 있는 것도 앞으로 제가 중개업을 계속 해나가는 한 아주 큰도움이 될거 같아요

휴대폰도 사진만 찍고 톡만하고 단지 유튜브의 음악만 듣다가 구글 드라이브도 배우고 동기화도 시켜보면서 비싼 스마트폰이 제구실을 하는 기점이 된거 같기도 하네요

최근에는 대구이 부동산 경기가 많이 좋지 않아서 대부분의 부동산에는 놀고 있던지 사무실을 비워둔 경우가 많은데 네오비수업을 통해서 들은 내용을 정리하고 고객에게 DM을 발송하게된다면 추후에 저의 중개업에 앞길은 매우 탄탄할것같아요

이자리를 빌어 또한번 제게 중개업에 눈을 뜨게 해주신 조영준교수님과 곽미나실장님 그리고 지치지않는 열정으로 처으음부터 끝까지 118기를 이끌어주신 석수빈기장님께도 감사를 드리고 항상 0교시자리를 찾느라고 고생하신 강은경 신삼란 대표님 , 부족한 자금이지만 관리하시느라 수고하신 김영숙 대표님과 강현택 대표님 그리고 항상 우리가 강의를 잘들을수 잇도록 셋팅을 해주신 지부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비올때 우리몸을 보호하기위해서 우산을 쓰는 것처럼 네오비는 저의 중개업에 아주큰 우산이 될수 있어서 마음든든하고 기쁩니다

1월29일에 신년회에도 참석을 해서 네오비의 열정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비록 앞으로 수료까지 일정은 남아있지만 118기 우리동기들과 힘을 합쳐서 끝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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