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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바탕으로 나를 세일즈하라 하는 발표 시간~

발표 후 미루어 두었던 명함에 사진 넣고 새로운 명함을 만들었다는 점 ( 생각에만 그쳤지 얼굴을 명함에 넣는 거 어려웠습니다. )

교육을 받고 바로바로 실천하려는 의지가 생겨서 흐뭇했습니다.

어느 날 수업에 갔더니, 책을 주십니다. 나의 강점 찾기~

교수님께서 마지막 자격증 가지고 일선에 뛰어드는데 적성검사할 게 아니라, 본인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서 활용하라는 의미였습니다.

저의 강점 찾기를 한 후 그것으로 활용 안을 만들면서 드는 생각이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셨는지 또 감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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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듣고 이런 것도 있구나를 아는 정도이지, 활용을 하려면 부족한 부분은 모두 저의 과제로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은 했는데... 이걸 바꿀 수 있을지 ...

즐기면서 일하고는 있는데... 미치지는 않았다는 것 .... 답을 찾은 것만으로도 나에게 네오비는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동안 뇌 없이 사는 삶을 살았어요... )

18주 과정에 이 많은 양을 담았다는 게 저에게는 놀라웠습니다. ( 고백합니다. 저는 헉헉거리며 겨우겨우 쫓아갔습니다. )

한 가지 딱 아쉬운 게 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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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봐야 할 부분의 교재 글씨가 작아져서 보려면 인상을 써야 합니다

. ( 왜 이 부분을 작게 썼는지 이해는 가요 ~ 00000 하고 싶으신 거죠? 오른쪽처럼은 아니더라도 조금만 선명하게 인쇄하면 다음 기수 후배님들 공부하기 좋을 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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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출처 : https://cafe.naver.com/famlab/27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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