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바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개업하고는 중개업에서의 이른바 성공이라는 것을 하기 위해서 "공인중개사 책(수험서x)을 10권을 사서 읽어보자!" 라는 마인드로 시장에 10권을 구매해 읽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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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신의 경험담, 사례 들을 풀어놓은 책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법령들, 계약서 서식들을 올려놓은 책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목차부터 내용까지 정말 무엇을 해야하는지 사례를 중심으로 정말 잘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쉽지만 무엇을 해야하는지는 나와있으나, 그 무엇들을 하기엔 제가 너무 부족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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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유튜브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왜 합격하자 마자 안봐서 내가 12월 개강한느 강의를 듣지 못했는지.. 참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좀더 빠릿하게 알았더라면 빨리 신청해서 수강했을텐데.. 아쉽지만 다음 기수에 들어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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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이제 대략적으론 블로그, 유튜브, 기타 영업 방법들 방법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유튜브 영상에서 삐처리 되어서 오프라인에서만 들을 수 있는 내용들을 실제로 듣게 되어 너무 유익했습니다. 유익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 알려주신 스킬들, 마인드들을 갖추고 영업을 해보니 사무실 위치가 좋지 않음에도 실적을 쏠쏠하게 올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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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중개업을 못하는 이유는 계약서 쓰는 법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우린 방법을 몰랐을 뿐입니다. 다만 검증된 사람이, 여러 지역을 휩쓸어봤던 부동산업계의 백종원이신 조영준 교수님이 알려주신 방법을 그대로 이용하고 꾸준히 따라한다면, 초보 중개사님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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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서울 110기의 기장으로써 수료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고민하시면서 이 수강후기를 읽어보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또 몇몇 분들은 미래에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네오비에서 제공해주는 다양한 경로로 만나게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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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여러분들이 네오비 정규과정을 망설이는 그 시간은 결국 여러분들의 시행착오의 시간만 늘릴 뿐입니다. 지름길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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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화이팅!!!

서울 110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