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막막함이 굉장히 크고 잘하고싶어서, 자격증나오기 전 한달동안은 중개실무 잘하는 방법만 찾아보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과정을 알려주셔서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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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에서 강의를 들은 4개월은 정말 바빴고 또 빠르게 지나갔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했던 과정이라 정말 쉴 틈이 없는 4개월을 보냈다. 약속도 많이 취소하고 주말까지 네오비 과제하는데 투자해야했을 정도로 해야 할 과제도 많고 바쁜 생활이었다.

이제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과정 수업이 종강한지도 어느새 1달반이 지났다.

첫 수업날 두꺼운 책과 명찰을 받았을 때 ‘열심히 듣고 과제도 열심히 해야지!’ 라고 마음 먹었던게 아직도 선명한데 벌써 다음주가 수료라는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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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오비를 신청한 큰 이유 중 하나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강제로 시작해보는것이었다. 방법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닌, 해야 할 동기가 부족했기에 누가 강제로 시켜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네오비 마스터과정을 수강하면서 블로그를 강제로 시작하게 되었고, 매일 퇴근하고 3시간씩 씨름하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했다. 피곤하다고 대충 쓸 수는 없어서 썸네일 하나하나 글 하나하나 정성들여가며 포스팅을 작성하곤했다. 그렇게 강제로 포스팅을 써보니 이 과정이 또 익숙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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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과정을 하면서 얻은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가장 값진건 동기 대표님들이다. 언제나 가족같이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동기 대표님들을 얻었다.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은 대부분 혼자 일하기때문에, 궁금해도 물어 볼 곳이 없는 답답함이 있다. 하지만, 네오비에서 만난 동기 대표님들은 자신의 일처럼 신경써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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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중개실무에있어 막막함을 느낀다면 네오비 마스터과정을 추천한다.

네오비에서 하라는대로만 한다면 중개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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