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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 전세난민 양산 | 네오비 영상팀 허승범 / 2021.01.14 | |
3. '입주 언제인지 모를' 사전청약 본격화…전세난민 생활 계속
경기도민 대상 물량 절반…서울 수요 어려워 연기 없이 입주까지 기간 내 공급이 관건
경기도 물량으론 서울 수요분산 역부족 -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물량은 노량진과 남태령 군부지, 위례 뿐 - 해당 지역에서 나오는 물량은 800가구
사전청약 대다수 경기도민 대상 - "3기 신도시의 입지적 조건 등 제반사항을 봤을 땐 서울 수요 분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며 "즉 집값 상승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얘기"
제때 공급 안되면 - "아직 토지보상도 안 끝났는데, 3기 신도시가 언제 될지 아무도 모른다. 정부 말만 믿지 말고 지금 일단 신규분양이나 매수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적었다.
급등한 전셋값도 변수 - 큰 문제는 본청약에서도 '최종 탈락'하는 경우 - "3기 신도시가 되면 좋다. 그러나 안 되면 어떻게 할지가 제일 문제“
* 쟁점 사전청약 문제점 : 듣고 있으니 겁난다. 사전청약 어떻게 생각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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