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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3법을 대비? 전세가 폭등 분위기 | 네오비교육팀 / 2020.08.03 | |
4. 비강남도 웬만해선 ‘10억'…"7·10대책이 전셋값 들어올렸다“- 非강남권 새아파트 전셋집 10억- 마포·성동구도 2주새 1.5억 올라- 전세가율은 50% 수준으로 낮아- “전셋값 강세 땐 집값 오를 듯”임대차 3법(전월세 신고제·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 국회처리가 임박하면서 전셋값이 폭등하는 분위기→ 전셋값 상승은 결국 집값을 끌어 올리거나 가격 하락을 방어할 수 있다→ 전셋값이 급등해 전세가율이 올라간다고 해도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갭투자 수요가 몰리기는 어려울 것전셋값이 급등세를 보이면 전셋값을 올려 주느니 집을 산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 과거에는 전세가율이 70%를 넘으면 매매로 돌아서기도 했다 다만 현재로서는 전세가율이 50% 수준으로 낮기 때문에 그 수준은 아니지만 가을 이사철 전셋값이 강세를 보이면 매매 수요가 생길 수 있다현재(17일 기준) 매매가 대비 전세가비율은 서울 평균 50.10%다. △강남 42.75% △서초 45.86% △송파 46.52% △마포 53.04% △용산 45.55% △성동 5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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