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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6.17대책의 효과인가? 주택거래 뚝!_2020.07.25_부동산별별수다05_네오비TV | 네오비교육팀 / 2020.08.01 | |
3. 강남권 토지거래허가제 한 달…주택 거래 93% 급감대치·삼성·청담·잠실동 70건 접수…33건 허가허가제 대상 아닌 소형은 가격 오르고 거래 급증아직까지 불허된 사례는 없다.이들 지역에서 부동산을 사려면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관할 구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를 받아도 바로 입주해 2년 이상 실거주해야 한다.강남구는 대치동 9건, 삼성동 8건, 청담동 5건이 허가를 받았다. → 강남구는 허가가 난 22건 중 16건이 주거용, 6건이 상업용이었다.송파구 잠실동은 11건의 허가 승인이 떨어졌다.→ 송파구는 신청·허가 모두 아파트였다고 밝혔다.부동산의 토지면적이 주거용은 18㎡, 상업용은 20㎡를 넘기면 허가 대상→ 토지면적이 작은 아파트 위주로 거래량이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하는 '풍선효과’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27.68㎡는 6·17 대책 발표일부터 현재까지 13건의 매매가 이뤄졌다.지난 5월까지 매달 1∼3건에 그쳤지만 현재까지 6월 18건, 7월 5건의 매매규제 이전인 지난달 6일 10억8천500만원이 이전 최고가였던 이 면적 매맷값은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된 직후인 지난달 24일 11억1천만원(5층)으로 최고가"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할 사유나 자기 거주용 토지·주택을 추가로 취득해야 하는 사유 등은 사안별로 폭넓게 인정되고 있다"며 "허가구역이 속한 시·군 내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통근 편의 등의 소명이 이뤄지는 경우에는 관할 지자체의 검토를 거쳐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쟁점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부동산 거래 당연한 감소하지만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하지 않을 뿐 (지속상승예상)공급대책 어떻게 발표될지? 대삼청잠의 가격을 잡다?(낮춘다? vs 상승이 멈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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