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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끝은 어디인가? 해피엔딩은 없다...! 네오비교육팀 / 2020.07.25

 

5. "그린벨트 풀린다" 강남 내곡동·세곡동 동호수 묻지도 않고 산다용산에 2만가구 신도시? 난무하는 공급대책 說1) 당정에 따르면 이른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세곡동, 우면산 일대, 수서역 인근 그린벨트 지역이 해제 대상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 하지만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르면 1~2년 안에 강남에 미니 신도시 공급 물량이 풀릴 수 있다는 관측최근 1~2주간 강남구 세곡동, 서초구 내곡동 등에 위치한 아파트의 손바뀜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그린벨트가 해제돼 일대 새 아파트가 들어서면 기존 구축 단지의 집값도 오를 것이란 기대감강남 그린벨트 해제지 이르면 내년 3기신도시와 함께 사전 청약 가능실제 2009년 5월 보금자리 1차 시범지구로 지정된 서울 세곡·강남지구 보금자리주택은 같은해 10월 사전예약방식으로 첫 분양에 나섰다. 2009년 12월부터 보상을 개시해 2010년 8월 착공한 뒤 4개월 뒤인 12월 본청약을 실시했다. 올해 강남 그린벨트가 해제될 경우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사전청약이 실시될 가능성도 있는 것비슷한 시기에 사전청약제를 실시하는 3기 신도시 수요에 타격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쟁점실요자 입장에서 강남 미니 신도시 공급이 사전청약으로 제공된다면무조건 기다려야 하는 상황 아닌가?신도시로 지가가 올라가면 인근 지역 구축단지 집값도 오르나? (분양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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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