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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부동산 반등준비! 분당 그늘에서 벗어나나? | 네오비교육팀 / 2020.05.28 | |
2. 집값 오르고 전세 매물 말라…분당에 밀렸던 일산 집값 ‘기지개’- 대장주 ‘킨텍스원시티’ 등 킨텍스 주변부터 매매·전세가 올라- 전세값은 2년 만에 상승전환…최근 매물도 줄어- 지난해 11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 GTX-A, 대곡~소사선 연장 등 호재“4년 전 분양할 때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5억~6억원대였지만 이제 10억원대를 바라본다. 매물이 없다. 단지 바로 앞에 들어오는 GTX-A 때문인데 앞으로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등 호재들이 반영되면 2억~3억원은 더 오를 것이다.”일산의 대장주로 꼽히는 장항동의 킨텍스원시티 3블록 전용 84㎡ 아파트가 지난달 9억7000만원에 실거래됐다. 현재 시장매물은 호가가 최고 12억원까지 올라 있다. 도로 건너에 있는 일산서구 대화동 ‘꿈에그린’ 아파트 전용 84㎡ 역시 지난해 5월 7억6000만원에서 연말 8억2500만원, 올 2월 9억원으로 꾸준히 가격이 오름세다.가격이 이미 오르기 시작했지만 실수요자든 투자자든 역세권이나 학세권 등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지역을 위주로 살펴보는 게 좋다* 쟁점일산에 갑자기 바람이 부는 것인지? 아니면 지속된 가격 상승의 결과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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