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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면 배탈난다! 부산 부동산 침체 | 네오비교육팀 / 2020.04.18 | |
3. 전세버스 빌려 아파트 투기하던 부산… 풍선효과 '4개월' 새 꺼졌네11월 부산은 동래·수영·해운대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실수요뿐 아니라 투기수요가 몰려들었다.조정대상지역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와 장기보유특별공제 시 ‘2년 의무 거주’ 등 규제를 강화하는데 이를 해제하자 단기차익을 노린 투자자가 몰린 것해운대구는 지난해 11월18일 기준 한주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0.71%에 달했다. 수영구와 동래구도 아파트값 상승률이 각각 0.69%, 0.59%를 기록했다.지난해 11월 정부가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해제한 부산 부동산이 단기간 급등 현상을 보이다가 다시 침체에 빠진 모습이다. 부산 입주물량이 지난해 2만4000가구, 올해 2만4000가구, 내년 1만7000가구 수준으로 집값이 상승하기엔 공급과잉 수준* 쟁점 (종합적)1. 부산의 공급과잉2. 코로나 여파3. 투기세력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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