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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잡는 규제! 비규제지역 고가 아파트 거래 급증 | 네오비교육팀 / 2020.02.13 | ||
3. ‘9억 넘는 아파트’ 거래 강남 위에 분당·부산 12·16 규제이후 ‘풍선효과’ 조정지역 해제 부산 72건 거래 / ‘엘시티 더샵’ 입주권 손바뀜 활발 새 아파트 없는 분당도 63건 뜨는 수원 영통, 마포·용산 추월 / 자고나면 1~2억 '껑충'…수원·용인 집값 거품일까? ▶‘강남 잡겠다’는 사이, 분당·수원 영통 등 고가아파트 거래 급증 성남시 분당구에서도 9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거래가 63건이나 일어나며 강남구(59건)와 서초구(54건), 송파구(39건) 분당은 부산처럼 새 아파트 이벤트도 없이 60건이 구축 아파트 거래 1.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 2. 수원 개발 호재 - 수원지역의 숙원이었던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수원 광교~호매실)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수인선(인천~수원) 개통 등의 교통 호재 3. 용인 개발 호재 - 지하철 3호선 수서 차량기지 이전 및 3호선 연장, 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실수요자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비교적 교통여건이 양호한 수원과 용인 지역에 실수요자들이 몰린다 [국토부 "9억 이하 주택과 수도권 주택, 고가 주택과 갭 많이 좁혀.. 상승세 꺾일 것"] '9억원 이하 아파트 키맞추기' 현상과 관련 "과거에도 부동산 대책 발표 후 강남권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하면 일시적으로 강북이 오르고 경기도 남부까지 따라 올랐다"면서 "결국은 시차를 두고 저가 아파트도 하락하는 쪽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덜 올랐던 9억원 이하 주택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서울 전체 주택가격 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서지 않았는데 고가주택과의 갭(차이)이 많이 좁혀졌기 때문에 상승세가 꺾일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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