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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성의 시대는 갔다! 떠오르는 별 수용성! | 네오비교육팀 / 2020.02.06 | ||
3. 실거래가 6억인데 호가는 10억인 수도권… "후유증 우려“ 서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대출이 용이한데다 최근 개발호재가 터져나오며 갈 곳 없는 투자수요가 몰려 일어난 현상이라고 보고 있다. 용인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전용 84㎡ 16층은 지난 2일 11억72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인 10월 매매가(8억5000만원)보다 3억원 이상 뛴 가격 서울 중형 아파트의 중위매매가격을 훌쩍 뛰어넘으려는 것 서울은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웬만큼 자기자본이 없다면 주택 매수가 어렵다. 하지만 수도권은 서울과 비교하면 훨씬 자금을 조달하기 쉬운 환경이다. 과천과 광명, 하남, 성남 분당구 등의 투기과열지구를 제외하면 경기 구리, 안양 동안구, 수원 팔달구 등 조정대상지역이라고 하더라도 집값의 6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12·16 대책 이후의 풍선효과는 가격이 장기간 상승하지 않은 곳, 대출이나 세금규제가 덜한 곳에서 나타났다는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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