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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낡은목동? 정밀안전진단 1,2단계 통과! | 네오비교육팀 / 2020.01.10 | |
3. 훈풍 부는 목동 – 재건축 사업 훈풍 + 교육제도 개편과 맞물려 학군수요용적률↑·정밀안전진단 통과…
연초 '훈풍' 부는 목동목동신시가지 총 14개 단지 중 1~3단지만 2종이어서 재건축에 걸림돌서울 양천 목동, 목동 신시가지(14개 단지·약 2만7000가구) 재건축 사업- 목동 1~3단지 종상향(2종→3종 일반주거지역) 결정 용적률이 기존 200%에서 250%(공공기부채납시 300%까지 가능)까지 늘어나현재 : 목동 1~3단지는 현재 용적률 122~128%를 적용해 5110가구가 거주한다. 미래 : 재건축시 3종 주거지역으로 분류됨에 따라 법정상한선인 300%를 적용하게 되면 최고 35층에 주택 1만5330가구까지 지을 수 있다. 다만 서울시는 종상향 조건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 시 허용 용적률의 20%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구성용적률을 법적 상한선인 300%까지 높이면 기부채납에 따라 대지면적이 줄고 용적률 증가분의 50%를 소형 임대주택으로 공급- 6단지는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정밀안전진단은 A~E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뉜다. D등급 이하를 받아야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안전진단 문턱을 넘기 위해선 예비안전진단→1차 정밀안전 진단(민간기관)→2차 정밀안전진단(공공기관) 등 3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목동신시가지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40%를 밑도는 수준목동6단지 전용 65㎡(고층·KB시세 상한가 기준) 매매가는 13억4500만원에 지난 11월 거래됐지만 같은 달 전세는 4억3000만원에 거래
● 쟁점 목동아파트의 장점 vs 목동아파트의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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