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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아파트 복비 2,000만원 | 네오비교육팀 / 2019.10.15 | |
고가의 부동산 중개수수료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9ㆍ13 대책 이후 주택 거래가 사실상 끊기면서 한동안 논란도 사그라졌다가 최근 집값이 고개를 들자 다시 불거지고 있는 셈
10억원짜리 주택을 매매할 경우 중개수수료를 최대 900만원까지 내야 하고, 중개업자가 일반과세자면 부가세 10%까지 얹어 1,000만원 가까운 돈이 수수료로 지불된다.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은 세금을 포함한 중개보수율이 집값의 2~10% 수
중개서비스의 목적이나 범위가 한국과 다른 해외 사례를 단순히 보수율만으로 비교하는 건 잘못이라고 지적, 중개사가 단순 중개ㆍ알선 서비스만 제공하는 반면,
외국은 금융지원, 세무상담, 보험알선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자 정보와 집 상태 등을 정확히 전달할 의무와 책임도 뒤따른다는 것
● 쟁점 고가주택에 중개보수 요율이 높은 반면 저가주택에 대한 중개보수 요율은 너무 낮다. 많이 가진 분들에게 더 받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심지어 외국보다 수수료가 적다 vs 서비스의 질부터 높여야 한다. 집값이 비싸다고 공인중개사들이 할 일이 더 많아지는 것도 아닌데 수수료는 갈수록 더 올라가는 걸 이해할 수 없다.
외국처럼 서비스의 질도 높이고 중개보수도 높아지는 것이 가장 좋은 모습 찬성하시는 분은 덧글 달아주세요!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 /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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