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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조세? 관망세 NO!' 극과극 양극화! | 네오비 영상팀 허승범 / 2021.12.13 | |
1. 격해지는 양극화 15억 이하 집 – 대출금리 인상 15억 초과 집 – 관련 규제 영상 적음 (애초에 대출이 되지 않아서 현금부자들만 매수) →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권에서는 신고가 행진이, 중저가 아파트가 몰린 강북권과 외곽지역에서는 가격 조정 "현행 규제 계속된다면 초양극화 초세분화도 계속“ - "향후 시장이 약보합 또는 하락 및 안정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간다고 해도 초양극화, 초세분화 현상은 훨씬 더 심해질 것" 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은 매매가 9.3 = 매매가격을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를 5개 그룹으로 나눈 뒤 상위 20%의 평균가격(11억6743만원)을 하위 20% 평균가격(1억2575만원)으로 나눈 값인데, 지난달 기준 고가 아파트 매매가격이 저가 아파트의 9.3배라는 의미다.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08년 12월 이후 월 기준 가장 높은 배율이다. 강남 - 지난달 15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84㎡(전용면적)는 종전 신고가보다 3억원 높은 45만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 강남구 삼성동 중앙하이츠빌리지(152㎡)도 37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 강북 -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해링턴플레이스(84㎡)는 지난 8월 신고가보다 5천만원 내린 10억8천만원에 거래됐다. - 금천구 벽산1단지(114㎡)는 지난 10월 신고가(7억3800만원)를 찍었지만 보름뒤 1억3800만원이 빠진 6억원에 거래 강북 "대출 조이고 매수세 뚝"…강남 "현금 구매자들에게 규제 영향 無" "다 떨어져도 덜 떨어지고 떨어져도 한참 뒤에"…"강남 등 신고가 이어질 듯“ 향후 가격이 떨어진다고 해도 다른 아파트들보다 덜 떨어지고, 하락 추세 진입 시점도 다른 아파트들보다 훨씬 느릴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신고가라도 매수하는 것 "강남 신축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는 계속 나타날 것“ * 쟁점 – 양극화 강남 vs 강북 (15억 초과) (15억 이하) 2. '오세훈표 재개발' 탈락지역 노린다…신축 빌라업자 '주의보’ * 쟁점 예전 개발 방식 – 건축허가(개발행위) 제한 먼저 시행 (조용히 준비) 요즘 개발 방식 – 사전 예고 (개발 후보지 제외시 대안 없음) 만일, 탈락한 후보지에 건축허가(개발행위) 제한 한다면? 투자 지역 공고? 갈수록 표심잡기 정치만 하는 것 아닌가? 우려 3. 고가주택 기준 뒤죽박죽, 시장만 혼란 * 쟁점 뭐가 이리 복잡한지.... 부동산 경기 살릴 때도 누더기, 부동산 경기 누를 때도 누더기 컨설팅 영역 활성화 예고 4. 서울 경매 낙찰률 올해 최저, 세종선 미분양… 집값 조정 신호? * 쟁점 시장상황에 대한 의견 이런 시기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5. 별별수다 총 결산 1) 2017년부터 2021년 지금까지..... 약 5년 별별수다 하는 동안 어떠했나? 2) 별별수다하는 동안 무엇이 달라졌나? 3) 별별수다 하는 동안 가장 아쉬웠던 부분? 4) 앞으로의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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