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
- 정보마당
- 명언과 명사들
명언과 명사들
격차 | 조영준교수 / 2017.06.16 | |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이 말이 던저주는 "꿈" 의미는 사람이기에.. 사람으로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자 살아가는 분명한 "이유"인 것이다. 청춘은 더더욱 이 말을 새기며 살아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겠지만 노장이다 해서 꿈이 있어 무엇하겠느냐는 자조섞인 포기는 아주 무서운 "자기살인"이다. 꿈의 크기는 분명히 문제가 아니다. 꿈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진짜 무서운 "문제"인 것이다. 오늘하루쯤.. 내 꿈이 무엇인가.? 깊이 잠겨보는 참 좋은날이다. |
이전 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 글 | 2022.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