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마스크를 쓴 젊은 남자분이 곧 수강을 하신다며

다녀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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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니 또 다녀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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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종합선물세트를 건내고 가신다.

현재 매주토요일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고 계신

고양에서 중개를 하고 계신 육동우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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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칠한 외모에 차분한 음성!

거기에 아무나 안 갖고 있는 섬세함이 우주 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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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우대표님이 보고 듣고 느끼는 네오비!!

하루하루 진화해가실 내일이 기대된다.

빛나는 걸음으로 중개업에서 결실을 이어가실거라 믿는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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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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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 처 : https://cafe.naver.com/famlab/29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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