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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2019.06.03 05:13
2019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6개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빨리 지나갑니다. 또한 활에서 당여긴 활시위처엄 빨리 날아갑니다. 정진하 시인님의 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금년 한 해 반년을 살았는가 반성이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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