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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2019.06.03 05:34
혜민스님의 글과 말을 참 좋아합니다. "너 어떻게 그렇게 서운한 소리을 하니?" 상대가 말한 서운한 점을 즉 나의 상태만 묘사하시는 말씀이 좋은 대화법이다란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인관관계의 처세술로 "역지사지" 즉 내 입장을 상대의 입장에 놓고 생각을 하고 대화를 하고 행독을 하면 이 세상 이기고 지는 마음이 없어지지 않을까! 그렇다면 결국은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인간관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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